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 취약계층 모니터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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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 취약계층 모니터링 실시

  • 승인 2021-01-25 06:52
  • 수정 2021-07-21 09:25
  • 신문게재 2021-01-26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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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1동(동장 김만태)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장일권)은 최근 관내 취약계층 20세대에 푸드뱅크 식료품을 직접 전달하며 비대면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단원들은 코로나19 방역을 감안해 마스크 착용을 비롯해 거리두기 안전 수칙을 준사하며 가정 방문을 실시했다. 주민들과의 최대한 접촉을 피하기 위해 후원물품은 집 앞에 전달했고 필수적으로 필요한 사항에 한해서만 전화로 모니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행사를 진행했던 장일권 단장은 "예년 같으면 직접 대면하서 이야기도 나누고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말동무도 해드렸을텐데 코로나 상황으로 주민들의 생활이 더욱 힘들어져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안전 수칙을 최대한 준수하며 행정력이 미치지 못한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의 생활도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김만태 동장 역시 "방문서비스 대상자가 큰 어려움에 처하지 않도록 전화 등 비대면 방법을 통해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키움추진단은 관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복지 위기가구 발굴, 위기가구 1:1모티터링, 안전한 자역사회 보호체계를 마련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민관협치 기구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행복키움추진단, 복지이통장, 복지반장) 및 집배원, 사회조사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생계, 주거, 의료비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도 진행한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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