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도소장 서호영 부임..."내실있는 교정교화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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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장 서호영 부임..."내실있는 교정교화할것"

  • 승인 2021-01-25 16:25
  • 수정 2021-05-10 16:59
  • 신문게재 2021-01-26 7면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서호영 소장
▲제62대 서호영 대전교도소장.

제62대 대전교도소장으로 서호영 소장이 부임했다.

서 신임 소장은 광주 출신으로, 한양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후 1989년 교정간부로 임용됐다. 이후 법무연수원 교수, 영월교도소장, 법무부 심리치료과장,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등을 역임했다.

조직 내에선 직원 간 화합과 역량을 극대화하는 리더십과 온화한 성품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 소장은 "원칙에 입각한 엄정한 법 집행으로 수용질서를 확립하고, 내실 있는 교정교화와 사회 복귀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즐거운 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교도소는 일제 강점기 때 생긴 교도소 중 하나로, 1919년 설립 당시엔 대전 중구 중촌동에 있었다. 그러다 현재 대전 서구로 1984년 이전했다. 

 

수용인원이 3000명으로, 동양 최대 교도소로도 알려져 있다. 오는 2025년 대전 유성구 방동으로 이전이 확정된 상태다. 

 

법과 원칙에 입각한 처우관리, 재범방지와 가족관계 회복 등을 위한 다양한 교육, 교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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