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대산지사, 설 명절맞이 소외계층에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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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대산지사, 설 명절맞이 소외계층에 기부금 전달

  • 승인 2021-02-13 10:17
  • 수정 2021-05-13 15:3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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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대산지사, 설 명절맞이 지역 소외계층에 기부금 전달식 사진

해양환경공단(KOEM) 소속기관 대산지사 바다사랑 봉사단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 서산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위문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은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경영 회복을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하여 서산시에 위치한 장애인 생활공동체 서림케어드림(구 서림복지원)에 전달했다.

최제광 대산지사장은 "설을 맞아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데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공헌에 힘쓰는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바다사랑 봉사단은 해양환경공단에 근무하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봉사단체로 본사를 비롯한 14개 소속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해양환경공단(KOEM)은 해양 폐기물의 효율적인 방제와 그에 관한 교육훈련·기술개발을 통하여 방제능력을 향상시켜 해양환경 보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산하 준시장형 공기업이다.

 

대한민국 내 유일한 해양환경관리 전문기관으로 ‘대형 오염사고에 대비한 선진 수준의 방제회사’를 목표로 국내 29개 주요 무역항에 청방선을 전진배치해 해상 쓰레기 청소와 해상오염 사고시 방제업무를 수행하며, 전국 13개소에 선박 폐유 수용시설을 갖춘 해양환경관리사업소를 설치, 운영함으로써 폐유 수거·저장·처리를 일괄 처리한다. 

 

총 80여 척의 예방선과 기중기 선단(5척 구성)을 주요 항구·항만에 배치했다. 예방선은 주로 선박 예인 업무를 수행하고 오염사고시에는 방제선으로 활용하며, 기중기 선단은 해양교량 건설, 항만공사, 케이슨 작업 등 국토개발 공사에 투입되고 해양사고 등 비상시에는 선박구조 및 방제작업을 수행한다.[2]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28길 28 (가락동)에 위치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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