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문화] 금산가족센터, 필리핀 전통 춤 ‘티니클링’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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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문화] 금산가족센터, 필리핀 전통 춤 ‘티니클링’ 연습

  • 승인 2026-07-05 11:39
  • 신문게재 2026-02-07 3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박혜림(필)-필리핀 전통춤 .티니클링연습
지난 5월 9일, 금산가족센터에서 진행되는 필리핀 전통 민속춤 활동이 다시 시작됐다. 기존 참여자들 가운데 일부는 취업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새로운 회원들이 합류하며 8~10명 규모의 팀을 구성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참가자들이 연습하고 있는 춤은 필리핀을 대표하는 전통 민속춤인 '티니클링(Tinikling)'이다. 티니클링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필리핀 전통 춤으로, 일반적으로 두 세트의 대나무 막대와 최소 8명 이상의 무용수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번 연습은 첫 단계인 만큼 한 세트의 대나무만을 활용해 기본 동작을 익히는 데 집중했다.

이날 연습에는 필리핀, 캄보디아, 중국 출신의 다문화 어머니들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춤을 배웠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동작을 맞춰 나갔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박혜림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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