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전유진, 포항시 홍보대사 위촉

  • 전국
  • 부산/영남

미스트롯2 전유진, 포항시 홍보대사 위촉

시민들 즐거움 제공
전 국민에 포항홍보

  • 승인 2021-02-22 10:25
  • 수정 2021-02-22 10:42
  • 김원주 기자김원주 기자
210221 미스트롯2 전유진, 포항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위촉2
경북 포항시는 지난 19일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전 국민들에게 트로트로 위안과 기쁨을 선사한 트롯천재 전유진 양을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포항 동해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전유진 양은 2019년 포항해변가요제 우승을 시작으로 지난해 MBC 연예프로그램인 편애중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트롯경연대회를 거쳐 최근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매력적인 음성과 산뜻한 퍼포먼스로 전국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전유진 양은 15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성량과 남다른 노래해석으로 사랑을 받았으며, 특유의 감성과 끼를 겸비한 트롯신예로 향후 대한민국의 트롯을 이끌어갈 천부적인 역량을 가졌다는 전문가들의 평을 받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제공하는 행사와 함께 전국적으로 포항시를 홍보 할 수 있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큰 경연대회에 참가해서 포항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줘서 고맙고 대견하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트롯가수가 되기를 희망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유진 양은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포항시민들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훌륭한 트롯가수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포항=김원주 기자 kwj89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증산도 한연선 종도사(宗道師) 입극(立極) 대천제(大天祭) 봉행
  3. 95명 대전청년의회 닻 올린다… 2028년엔 12억 예산도 직접 숙의
  4.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5.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1.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2.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3.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4.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5. 천안법원, 전 여친 성폭행 후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 '징역 12년'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