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수도권 비규제 마지막 민간분양, ‘김포마송 디에트르’ 3월 초 청약

  • 전국
  • 수도권

김포시, 수도권 비규제 마지막 민간분양, ‘김포마송 디에트르’ 3월 초 청약

  • 승인 2021-02-22 15:24
  • 수정 2021-02-25 17:04
  • 신문게재 2021-02-24 7면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김포마송택지지구 디에트르_조감도
대방건설 '김포마송 디에트르' 조감도./제공=대방건설
대방건설이 아파트, 주상복합, 업무시설, 상업시설을 아우르는 신규 브랜드 '디에트르'를 론칭했다.

'디에트르'는 '존재하다'라는 의미의 프랑스어 '에트르'와 대방의 'D'를 결합하여 만들어진 새롭게 론칭한 대방건설의 신규 브랜드이다. 이는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곳'을 뜻하며, 대방건설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주거문화와 고객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더하여, 집이라는 공간에서 내가 가장 나다운 존재로 내면의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대방건설은 '디에트르'를 론칭한 이후 다양한 활용을 통해 브랜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갈 계획이다. 금년부터 김포마송, 화성동탄 등 전국 각지 약 20여개 현장에 분양을 예정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대방건설의 신규 브랜드는 김포마송택지지구 디에트르(이하 김포마송 디에트르) 단지로 지난 19일 첫 선을 보였다.

규제지역은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나뉘며 규제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및 2주택자 이상 종부세 추가 과세와 같은 규제와 주택담보대출이 더욱 까다로워진다.

반면, 비규제지역은 분양권 취득 시 무주택자는 거주요건 필요 없이 2년 보유만으로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고, 1주택자의 경우 이미 주택을 소유한 상태에서 분양권을 취득하여도 취득세 중과에서 제외된다.

대출의 경우, 비규제지역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최대 70%이며 1주택자도 LTV 최대 60%까지 적용 가능하다. 중도금 대출은 무주택자와 1주택자 모두 처분 조건 없이 중도금 대출이 가능해 입주 시 자금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비규제지역은 재당첨 제한이 없고, 청약조건이 까다롭지 않아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청약이 가능하고 청약 시 1주택 처분 조건이나 전입 의무의 조건도 해당되지 않는다.

김포시는 한강 이남(김포~하남)을 잇는 GTX-D가 2030년 개통목표로 한국종합기술에서 사업타당성 평가가 완료되며 대형 호재로 떠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2020.11.19)에 김포시의 GTX 교통호재가 직접적으로 언급되며 정부가 GTX-D 노선을 공식화한 것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GTX-D가 개통된다면 수도권역 1시간 이내, 강남까지 3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해진다.

김포시는 경기 서북부 최대 산업도시로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골드밸리) 개소 이후 인근 학운산업단지를 포함해 2천여 개의 기업과 3만 6천여 명의 근로자로 늘어날 전망이어서 지속적인 인구유입이 기대된다.

마송택지개발지구 B4블록에 위치한 '김포마송 디에트르'는 총 539세대,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6개 동 규모로 조성되어 539가구를 공급한다. 전 세대 전용면적 59㎡ 단일평형으로 비교적 자금 부담이 덜 한 인기 평형 중심의 ▲59㎡ A 52가구 ▲59㎡ B 142가구 ▲59㎡ C 135가구 ▲59㎡ D 210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김포마송 디에트르는 다양한 혁신평면을 활용했다.

타사 대비 서비스 면적(실사용 면적) 극대화를 위한 설계를 적용하고, 조망권과 채광권을 최대한으로 확보하기 위한 건물 외부 입면 특화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세대 내부 3Bay, 4Bay 등 다양한 평면에 광폭거실까지 넓은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 디에트르만의 평면 설계를 적용한 김포마송택지지구 마지막 59㎡ 중소평형 민간분양 아파트로 합리적인 투자가치를 더한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더하기 위해 스크린 골프연습장, 키즈룸, 휘트니스 센터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갖추고 있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와 온라인 학습이 증가한 입주민과 학생들을 고려해 단지 내 북카페와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등을 갖추고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는다.

이밖에 키즈 특화 맞춤 공간인 키즈룸을 도입해 아이와 부모 모두를 위한 키즈케어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며, 입주민의 건강을 위한 휘트니스센터 및 GX룸 등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포마송 디에트르는 스마트폰 앱과 음성인식 스피커를 통해 홈네트워크 기기 및 IoT가전제품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디에트르'만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구에서 세대까지 단지 안에 들어서는 모든 순간 원격으로 집안 내부를 모니터링하여 입주민을 위한 스마트 케어가 시작된다.

'김포마송 디에트르'는 오는 3월 2일 특별공급,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0일이며, 정당 계약은 3월 22일부터 25일까지다.

김포=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정민 한양대 명예교수 에 대해 특강
  2. 올해 충남 집값 17주 연속 하락… 아산 누적 하락률↑
  3. 서남학교 설계 본격화… 2029년 개교 추진
  4. 대전우리병원, 혼합현실(MR) 기기 착용한 척추수술 첫 시행… 첨단 디지털과 의료 결합 시험무대
  5. 정청래, 어린이날 맞아 대전 방문…"허태정은 민주당 필승카드"
  1. '5점대 평균자책점'…한화 이글스, 투수진 기량 저하에 고초
  2.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총동문회·중부지방산림청, 합동 산불방지 캠페인 벌이다
  3. ‘뜨개화풍’ 정우경 초대전…관저문예회관서 12일 개막
  4. 2027학년도 지역의사 전형 충청권 모집 118명 확정
  5. 한국청소년연맹 대전·세종·충남연맹, 제6대 모영선 총장 취임

헤드라인 뉴스


[지선 D-30]지역발전 위한 정책 선거 중요

[지선 D-30]지역발전 위한 정책 선거 중요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It's the economy, stupid)"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진영에서 내건 선거 구호다. 이 구호는 경제 불황에 시달리던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당시 객관적 열세였던 클린턴 전 대통령을 대선 승리로 이끌었다. 유권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 즉 먹고 사는 문제를 제대로 짚은 것이 승리로 이어졌다. 지역을 책임지는 '일꾼'을 뽑는 6·3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지방의원과 교육감을 뽑는 지방선..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지역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 사업이 사업비 조정을 거쳐 본격 시동을 걸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대 인근 용운동 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대전의료원은 총사업비 1759억(국비 530억, 시비 1229억)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3만3148㎡에 319병상 규모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1996년 건립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경제성 문제 등으로 지지부진했다. 하지만, 코로나19사태로 상황이 급변했다. 메르스와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유행에 따른 공공의료 필요성..

대전·세종·충남 기름값 ‘2000원 시대’ 굳어져… 소비자 부담 계속
대전·세종·충남 기름값 ‘2000원 시대’ 굳어져… 소비자 부담 계속

대전·세종·충남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리터당 '2000원 시대'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지역별로 2000원대 돌파 시점은 달랐지만, 현재 대부분 지역이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02.53원으로 전날보다 0.12원 올랐다. 경유는 1997.39원으로 0.07원 상승하며 2000원 선에 근접한 상태다. 대전의 휘발유 가격은 4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4월 24일 처음 2000원을 넘어선 뒤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