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119특수구조단 현장기동대 대테러 유해화학물질 훈련

  • 정치/행정
  • 대전

대전119특수구조단 현장기동대 대테러 유해화학물질 훈련

  • 승인 2021-02-23 18:37
  • 수정 2021-05-06 16:36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대전특수구조단, 유해물질 분석기 조작 교육 및 훈련 실시 (2)

대전119특수구조단 현장기대동대는 23일 대테러와 유해화학물질 사고를 대비해 유해물질분석기 장비 조작 교육·훈련을 진행했다.

유해물질분석기의 소개와 원리, 다양한 사고 현장에서 운용 방법 습득, 각종 화학물질을 이용한 분석 방법 실습 등을 교육하고 훈련했다.

대전소방본부는 대테러와 유해화학물질 사고 등에 대비해 최신 기술이 접목된 화생방분석차 도입을 앞두고 있다. 화생방분석차는 유해물질분석기, 드론, 복합가스측정기 등 첨단 장비를 탑재해 3월부터 119특수구조단이 운용한다.

현장기동대장은 "119특수구조단은 대전의 테러대응구조대로 화학사고와 각종 테러 등 특수재난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테러 활동은 정부, 군대, 경찰, 기업체, 정보기관 등이 테러를 방지하거나 진압하기 위한 훈련 또는 기술과 전략을 말한다. 

 

역사상 최초 대테러 부대는 아일랜드 경찰 특공대에서 창설됐다. 2001년 미국 뉴욕 911테러 이후 세계 각국의 대테러 부대는 강화되는 전기가 되기도 했다. 

 

우리나라 대테러 체계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국가안보실에서 큰 틀을 담당한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2.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에 이용석 출마…"청년정치에 '새로고침' 누르겠다"
  3. 태안 앞바다 5번째 침몰선 실체 드러날까…금강~한양까지 25일 '조행일록' 눈길
  4. tbn충남교통방송,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 실시
  5.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노후시설 개선으로 추모객 보행환경 편의성 높여
  1. 충남청년센터, 32개 기관 통합 협의회 개최… 정책 발굴부터 후속지원까지 한번에
  2. 충남교육청, 추석 연휴 기간 교육기관·학교 주차장 540곳 무료 개방
  3. 금성백조,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4. 의대 입시도 지역인재 쏠림…수도권 학생 지원 문 좁아졌다
  5. 여고·등산로서 상습 신체 노출… 50대 남성 검거

헤드라인 뉴스


60년 전 대전 한가위!"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60년 전 대전 한가위!
"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 1966년의 추석 풍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당시 중도일보는 명절 당일 지면을 통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열기와 함께 서민들이 체감했던 삶의 단면들을 다채롭게 조명했습니다. 신문 지면에 남아있는 주요 기사들을 통해 그 시절 추석 풍경을 되짚어봅니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발걸음은 예나 지금이나 뜨거웠습니다. 당시 중도일보는 歸省客 幅增 (귀성객 폭증)이라는 대형 헤드라인과 함께 大田驛 乘客 85% 急增 (대전역 승객 85% 급증)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었습니다.열차와 버스 등 교통수단이 지금처럼..

세종사랑 맛집 `98곳` 라인업… 우리 동네 어디에 있나?
세종사랑 맛집 '98곳' 라인업… 우리 동네 어디에 있나?

"상권 침체는 없다. 우리는 맛으로 승부하고, 고객들을 불러 모은다." 자영업자의 무덤으로 통하는 세종특별자치시에도 맛집들이 건재하고 있다. 세종사랑 맛집 98곳이 이름을 올리며, 읍면동 맛집 지도를 서서히 완성해가고 있다.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작년부터 시민 추천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한 '세종사랑 맛집'을 총 98개소로 확대했다. 작년 11월 44개소에 이어 이번에 신규 선정한 맛집은 모두 54개다. 최근 이름을 올린 맛집 54개소는 신도심 33개소, 구도심 21개소로 구성됐고, 한식과 중식, 일식, 카..

대전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 아시안게임서 `금메달`
대전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 아시안게임서 '금메달'

대전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오상욱(대전시청)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쿄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로 개인전 결승에서 선천펑(중국)을 15대 1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선수단 8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펜싱에서는 전날 여자 에페 개인전의 송세라(부산시청)에 이어 두 번째 '금빛 찌르기'가 펼쳐졌다. 오상욱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남자 사브르 개인전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한국은 2010년 광저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