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군립도서관 건립 가속

  • 전국
  • 충북

괴산 군립도서관 건립 가속

  • 승인 2021-02-23 16:29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이 23일 소회의실에서 이차영 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전문가, 지역주민, 청소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괴산군립도서관 건립사업 보고회를 열었다.

군립도서관은 2023년 7월 개관을 목표로 국·도비 66억원, 군비 44억원 등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괴산읍 미니복합타운 내 연면적 3450㎡,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넓은 정원 속 도서관 컨셉으로 일반자료실, 영·유아실, 어린이공간, 청소년 특화공간, 정기간행물실, 유기농자료코너, 유튜브제작실, 문화프로그램실, 북카페 등이 들어서고 언텍트 시대에 맞춰 북드라이브스루 시설도 갖추게 된다.

이에 이날 보고회에서는 먼저 용역수행 ㈜자림이앤씨건축사사무소 최정만 대표가 나서 도서관 기본형태, 층별 공간구성계획, 인테리어 및 조경 계획 등을 총괄적으로 보고했다.



이어 참석자 간 사전 반영된 주민 의견과 최 대표의 보고 내용을 토대로 도서관 건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수렴해 다음 달 중 군립도서관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본격 건립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차영 군수는"군민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5극 3특 전략에 라이즈 초광역 개편하는데 지역은 '논의 無'…"선제 기획 필요"
  2. 오용준 한밭대 총장 “기업 상주형 첨단전략 거점 과기대 필요"
  3.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해야"…대전 자치구 '수급 안정'
  4. 대전 학교 급식 다시 파업… 직종교섭 난항으로 26~27일 경고파업
  5. 대전충남경총 제45회 정기총회… 지역경제 발전 공로 7명 표창
  1. [사설] 수도권 '쓰레기 대란', 비수도권도 남 일 아니다
  2. 대전 안전공업 참사 첫 발인 엄수… 희생자 장례 절차 본격화
  3.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두고 김태흠 지사.김선태 의원 격돌
  4. [중도일보 독자권익위 3월 정례회] 행정통합·산단화재·지역의사제 등 논의
  5. [사설] 정부, 중동發 경제 위기에 비상 대응

헤드라인 뉴스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참사에 대해 손주환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유족 측에 공식 사과했다. 26일 오후 5시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손 대표는 "희생자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며 "사고 수습과 희생자 보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유족분들께 일일이 사죄드리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이날 손 대표는 준비한 원고를 읽으며 연신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다. 다만 참사 후 화재 관련 언론 보도를 두고 일부 직원들을 향해 폭언한 것에 대해선 침묵했다. 사고 발생 전 사 측이 직원들..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용병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리쿼터 유형으로 최고 156㎞, 평균 150㎞ 이상의 구속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WHIP·0.90)과 피안타율(0.167) 등의 세부 지표는 준수하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은 지난 시즌 8승 4패, 평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