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 가천대 예술대학 업무협약 체결

  • 전국
  • 수도권

성남문화재단 & 가천대 예술대학 업무협약 체결

문화예술분야 교류와 협력 통해 성남의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 목표

  • 승인 2021-02-23 16:1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3
(왼쪽) 노재천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왼쪽) 가천대 박인우예술대학장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노재천)과 가천대 예술대학(학장 박인우)이 성남시 문화예술 발전과 청년예술가 지원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3일(화)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에서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와 김철주 예술국장 대행, 가천대학교 박인우 예술대학장과 이금희 학과장,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문화재단과 가천대학교 예술대학은 사업 공동기획 및 추진, 홍보 등을 함께하고 특히 성남큐브미술관을 활용해 성남 청년예술가 전시 활동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해 12월 청년예술가 참여전시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공동 진행에 이어 2021년 하반기에도 공동 진행을 준비한다.

또 성남큐브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한 '2020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을 받은 만큼, 성남 유일의 공립미술관으로서 전문성과 공공성, 대중성을 갖춘 다양한 전시문화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등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발전과 성남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참신하고 열정적인 청년예술가를 위한 가치 있는 지원으로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창작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성남의 문화예술발전에 한층 더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천대학교 예술대학 박인우 학장은 "성남아트센터의 우수한 인프라로 더욱 많은 이들이 문화예술을 접하고 미래의 인재들에게도 다양한 기회의 장이 열리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서 불…"주민 외출 자제"
  2. 아산시, 전통시장 주차환경 "확 바뀐다"
  3.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4.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5.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1.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2. 대전 출신 '선지혜', 첫 싱글 앨범 '그 사람' 발표
  3. 청주 산모 비극, 대전이라면 달랐을까… 응급실 이송사업 전국확대 관심↑
  4. '이장우 vs 허태정' 리턴매치… 대전시장 주도권 다툼 본격화
  5. 파랑·핑크·초록… 대전교육감 '색(色) 마케팅'

헤드라인 뉴스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코스피 지수가 6일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세에 힘입어 장중 사상 첫 7000선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그러나 이번 급등세가 소수 종목 및 분야에 편중돼 있다는 점과 코스닥과 지역 상장기업의 동반 상승을 이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과제로 남는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2월 25일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한 뒤 약 두 달 만의 대기록이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의 급등세로 인해 올해 7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문화는 특정 도시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 후보들이 문화, 예술 공약을 내놓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지난 8년 간 대전시 문화정책에 대한 평가는 결이 다르다. 민선 7기엔 코로나 19 위기 속 예술인 지원과 운영 중심 정책이 두드러졌다. 반면 민선 8기에는 문화시설 확충과 대형 사업을 앞세운 외형적 확장이 눈에 띈다. 중도일보는 이에 따라 지난 8년간 대전시의 문화정책을 되짚어 미래를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앞으로 민선9기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문화정책이 어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