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내달부터 진도개테마파크 볼거리 '풍성'

  • 전국
  • 광주/호남

진도군, 내달부터 진도개테마파크 볼거리 '풍성'

"진도개와 함께 어질리티·공연·경주 보러오세요"

  • 승인 2021-02-23 19:58
  • 양선우 기자양선우 기자
진도군, 3월부터 진도개테마파크 볼거리 ‘풍성’
진도군이 다음달 1일부터 진도개테마파크에서 진도개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사진은 진도개 경주 모습. /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이 다음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도개테마파크에서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개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봄을 맞아 진도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도개 어질리티, 공연, 경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매주 평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진도군 소속 훈련사의 진도개 복종 훈련 시범과 개인기 공연이 실시된다.

특히 주말인 토·일요일에는 진도개 주말 공연단이 오후 1시에 어질리티와 공연, 경주를 진행한다.

휴일인 3월 1일에는 진도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특별공연이 첫 선보일 예정이다.

진도개테마파크에 위치한 ▲진돌이 썰매장 ▲진도개 홍보관 ▲진도개 방사장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하는 누구나 진도개를 보고 체험할 수 있다.

군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발열체크, 거리두기, 명부 작성 등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다.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진도개 테마파크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진도개의 용맹함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활동 제공으로 진도군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도=양선우 기자 ysw6544@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사흘째 폭우에 충청권 피해 누적… 침수·고립·열차 차질 잇따라
  2.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3. 폭우 속 대전 주택 화재 잇따라 6명 부상...베트남 신생아 모포로 던져 생존 등
  4. 을지학원 의대 새 캠퍼스 대덕특구도 검토…안정적인 목동캠퍼스 리모델링 결정
  5. 대전 목동 을지의대 캠퍼스에 본관동 신축과 노후철거 등 변화 예고
  1. 충남 8~9일 최대 200㎜ 폭우… 주민 433명 사전대피·농경지 12㏊ 침수
  2. 홍성서 전 여자친구 연인 흉기로 살해한 50대 구속기소… 검찰 "보완수사로 스토킹 혐의추가"
  3. 한남대·국가철도공단 법정 공방 본격화
  4. 대전·세종·충남 이틀째 이어지는 폭우에 피해 신고 잇따라
  5. 최길학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장 '은탑산업훈장' 수여

헤드라인 뉴스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호우경보가 발효된 7월 8일 대전 하천변 산책로와 하상도로의 출입 통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산책로는 통제선이 설치됐음에도 시민들이 쉽게 드나들었고, 하상도로는 침수가 시작된 뒤에도 차량 통행이 이어졌다. 재난 대응 시설과 현장 운영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취재기자가 8일 오후 6시 40분께 찾은 서구 용문동 유등천 인근은 이날 오후 2시 20분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되며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었다. 도로를 달리는 차량들은 거센 물보라를 일으켰고, 유등천 수위도 빠..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물가 급등 속에 대전지역의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도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5.5% 인상된 수준이다. 9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시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1일 사용분부터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을 소폭 인상하기로 했다. 대전시 경제국은 최근 열린 7월 월간업무보고에서 허태정 시장에게 도시가스 요금 인상안을 보고하면서, 2인 가구 기준 월 3만 7000원을 사용할 경우 월 부담액이 약 296원 늘어나는 수준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시가스 요금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