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2021 들썩들썩 인 대전’ 출연단체 모집

  • 문화
  • 문화 일반

대전문화재단, ‘2021 들썩들썩 인 대전’ 출연단체 모집

내달 17일부터 24일까지 공모 접수
선정팀에 개인 30만원 등 최대 210만원 지원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공연예술계 활력 기대

  • 승인 2021-02-24 16:00
  • 수정 2021-05-06 17:42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들썩들썩인대전-1
들썩들썩 인 대전 공연모습.
대전문화재단은 지역에서 공연예술 분야로 활동하는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1 들썩들썩 인 대전'에 참여할 출연단체(개인)를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거리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로 활기 넘치는 도심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진행하는 '들썩들썩 인 대전' 은 대전시에 거주하면서 활동하는 지역 공연예술단체나 개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체의 경우 단체의 소재지와 대표자 주소가 대전이어야 하며, 구성원 70% 이상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음악과 전통예술, 복합(연극·무용·다원예술·예술일반 등)이며, 공모에 선정될 경우 팀당 최대 210만 원(개인 30만 원)의 출연료를 준다.

들썩들썩인대전-2

공모신청 접수는 내달 17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며, 지원 신청서와 첨부 서류는 스캔이나 촬영(동영상 3분 이내/200MB 이하)해 제출하면 된다.

심규익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의 장기화로 활발했던 도심의 분위기와 지역의 공연예술계가 많이 위축된 상황에서 예술인과 운영진, 관람객 모두 안전한 환경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대면과 비대면 공연을 유동 적용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할 예정"이라며 "다시 거리로 나왔을 때 예술의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생활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지역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의 창조적 문화활동을 지원하며,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예술 인력 육성 등 고품격 문화창조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설립됐다.

 

예술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문화예술 정책 개발을 비롯해 예술가치 확산을 위한 예술지원체계 고도화, 시민 눈높이의 참여형 문화예술향유 강화, 자율.협력에 기반한 조직문화 조성 등 경영체계 혁신을 지향한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2.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투자 공식화…"그룹 차원 충청 140조 투자"
  3. 중수청 모집 전부터 술렁이는 수사 현장… "베테랑 빠지면 민생수사 어쩌나"
  4. '소통' 약속한 오석진…교육공무직 요구안 어디까지 수용할까
  5. 대전권 4년제 기회균형선발 격차… 대전대 전국 평균 웃돌아
  1. 대전경찰청 간부, 여경 모욕·스토킹 혐의로 불구속 송치 후 수사중
  2.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고에 시민사회단체 "우주·방산 재검토 해야"
  3.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4. 12년 대전교육 마무리한 설동호 교육감… "교육 향한 마음은 계속"
  5. 대전시, 민선 9기 온통대전 위한 숨고르기

헤드라인 뉴스


중수청 모집 전부터 술렁이는 수사현장… "베테랑 빠지면 민생수사 어쩌나"

중수청 모집 전부터 술렁이는 수사현장… "베테랑 빠지면 민생수사 어쩌나"

오는 10월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수사 현장이 벌써부터 술렁이고 있다. 중수청이 검찰의 직접수사 기능을 넘겨받아 부패·경제·마약·방위사업 등 전문 수사가 필요한 중대범죄를 담당하게 되는 만큼, 검찰과 경찰 안팎의 베테랑 수사 인력이 대거 이동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 때문이다. 특히 대전 등 지역 수사 현장에서는 일부 우수 수사관의 이탈이 민생 사건 처리 공백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3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중수청은 오는 10월 2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중수청법 시행령 제정안을 입..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후속 행사로, 정책 방향을 재차 설명하고 세부적인 계획도 부연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이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 이어 오늘부터 세 차례, 주요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국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이날 오후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삼성전자와 SK 하이..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대형마트를 규제하면 전통시장이 살아난다는 정책 기조가 흔들리면서 변화한 유통환경에 맞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온라인 쇼핑이 유통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지만, 정책은 여전히 이전 환경에 머물러 있어 종사자들은 생존에까지 위협받고 있는 처지에 놓여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4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둘째·넷째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이해관계자 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관련 논의는 더 이상 진전되지 않고 있다. 이후 유통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