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이노비전센터 명칭 공모전 시상

  • 전국
  • 논산시

건양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이노비전센터 명칭 공모전 시상

당선작 1개와 우수작 12개 선발

  • 승인 2021-02-26 09:40
  • 수정 2021-05-17 23:4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건양대

건양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학생친화적 교육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가칭 ‘EIC’(Education Innovation Center) 구축에 대한 건물 명칭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2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존 산학취업본부를 리모델링해 스마트 화상강의실 구축을 통한 비대면 교육환경 기반을 조성하고 학생친화적 교육혁신을 위한 학내 진로 취·창업센터와 교육혁신 주관 유관부서를 집적화시킨 EIC는 향후 건양대 교육혁신을 주도해나갈 핵심시설이다.

2월 초 대학 재학생 및 교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건양대가 추구하고자 하는 교육혁신의 의미를 담은 좋은 명칭을 찾는 동시에 대학혁신지원사업에 대한 구성원들의 공감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그 결과 당선작 1개와 함께 우수작 12개를 선발했으며 영예의 1등은 ‘이노비전센터’를 출품한 의학과 김도경 교수가 차지했다.

그 밖에 교직원과 재학생 등 총 12명이 우수작으로 선발됐으며 당선작 출품자에게는 갤럭시탭이, 우수작 출품자에게는 휴대용 청소기가 부상으로 지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철성 총장이 직접 참여해 당선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정주현 대학혁신지원사업단 부단장은 “이번에 새로 구축된 이노비전센터는 건양대가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교육혁신과 학생지원 원스톱서비스의 선봉장이 될 것이며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는 건양대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학교는 충청남도 논산시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으로 1991년 3월에 건양대학으로 개교했다. 1992년 4월 종합대학교로 승격되면서 교명을 건양대학교로 바꾸어 오늘에 이르렀다. 교훈은 '진리·창조·봉사'이다. 창의융합캠퍼스는 논산시 내동에, 메디컬캠퍼스는 대전광역시 서구 가수원동에 소재한다. 

 

건양대학교는 참된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양성이라는 건학 이념을 바탕, 탁월한 실용 전문인 양성, 화합하는 민주시민 양성을 교육 목적으로 한다. 교훈은 '진리·창조·봉사'다. 

 

1980년 김희수가 학교법인 건양학원을 설립했다. 이후 1991년 3월 건양대학이 개교했고, 이듬해 1992년 4월 종합대학교로 승격되었다. 

 

1994년 10월 일반대학원의 개설인가를 받았으며, 1999년 10월에는 대전에 의과대학생들의 임상의학실습을 맡는 건양대학교 병원을 준공했다. 2006년 2월 대전캠퍼스 설립 인가를 받았고, 같은 해 6월 건양학원의 발자취를 담고 있는 건양역사관을 개관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1.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구민 등진 국민의힘…대덕구의회 원구성 또 불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그쳐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 580곳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만 4881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1만 4721곳, 중구 7327곳, 대덕구 6898곳, 동구 6749곳이다. 시청 소관 금연구역은 4곳이다...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