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시민제안 찾아가는 생활배움터 운영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시민제안 찾아가는 생활배움터 운영

3월 2일부터 5일까지 신청접수

  • 승인 2021-02-26 09:54
  • 수정 2021-07-22 19:3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시청전경 (1) (3)
학습 프로그램 분야는 ▲공예, 합창, 악기 등 취미·여가 ▲소외계층 청소년 교육 ▲민속놀이 등 전통문화 계승 ▲공동체 교육 등으로 시민 수요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했다.

논산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시민제안 찾아가는 생활배움터’ 사업을 신청 접수한다.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된 ‘시민제안 찾아가는 생활배움터’는 논산시민(관내 소재 직장인 포함) 7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 희망하는 학습 프로그램을 신청해 강사를 지원받는 수요자 중심의 평생교육 서비스다.

학습 프로그램 분야는 공예, 합창, 악기 등 취미·여가, 소외계층 청소년 교육, 민속놀이 등 전통문화 계승, 공동체 교육 등으로 시민 수요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했다.

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며, 논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논산시청 평생교육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신청한 교육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만큼 학습욕구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시민 중심의 교육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평생학습도시’ 논산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 방식을 채택,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논산시는 조선시대의 은진현·연산현·노성현 등 3개의 현이 있던 곳이어서 풍부한 문화유적이 분포돼 있다. 

 

지금의 강경읍·연무읍·은진면·채운면·가야곡면·취암동·부창동 등 서남부는 옛 은진현 지역에, 연산면·두마면·부적면·벌곡면·양촌면 등의 동남부는 옛 연산현 지역에, 노성면·상월면·광석면 등 북부는 옛 노성현 지역에 해당하며, 성동면은 본래 석성군 원북면 지역이었다.

 

1895년 지방제도 개편으로 3현이 군이 돼 공주부 관할이었다가 1896년 도제 실시로 충청남도에 속했다. 1906년 월경지정리 때 여산군의 두입지(斗入地)인 채운면이 은진군에 소속됐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3.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4.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5.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혼추족' 10년, 명절 공식 깨지다> 1인 가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혼자 밥을 먹거나 혼영(혼자 영화 보기)을 하는 건 이제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그렇다면 '혼자 보내는 추석'은 어떨까. 어느덧 '혼추족'이 등장한 지도 벌써 10년이다. 가족 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명절 디톡스'를 하거나, 짧은 연휴 동안 호캉스를 떠나는 등 '마이크로 휴식'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 '2026 설 연휴 인식 조사'에 따르면, 명절 계획으로 '집에서 휴식(44.7%)'이 '고향(본가) 방문(33.6%)'을 앞질러 1위..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