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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 프로그램 분야는 ▲공예, 합창, 악기 등 취미·여가 ▲소외계층 청소년 교육 ▲민속놀이 등 전통문화 계승 ▲공동체 교육 등으로 시민 수요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했다. |
논산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시민제안 찾아가는 생활배움터’ 사업을 신청 접수한다.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된 ‘시민제안 찾아가는 생활배움터’는 논산시민(관내 소재 직장인 포함) 7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 희망하는 학습 프로그램을 신청해 강사를 지원받는 수요자 중심의 평생교육 서비스다.
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며, 논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논산시청 평생교육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신청한 교육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만큼 학습욕구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시민 중심의 교육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평생학습도시’ 논산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 방식을 채택,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논산시는 조선시대의 은진현·연산현·노성현 등 3개의 현이 있던 곳이어서 풍부한 문화유적이 분포돼 있다.
지금의 강경읍·연무읍·은진면·채운면·가야곡면·취암동·부창동 등 서남부는 옛 은진현 지역에, 연산면·두마면·부적면·벌곡면·양촌면 등의 동남부는 옛 연산현 지역에, 노성면·상월면·광석면 등 북부는 옛 노성현 지역에 해당하며, 성동면은 본래 석성군 원북면 지역이었다.
1895년 지방제도 개편으로 3현이 군이 돼 공주부 관할이었다가 1896년 도제 실시로 충청남도에 속했다. 1906년 월경지정리 때 여산군의 두입지(斗入地)인 채운면이 은진군에 소속됐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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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