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2021시즌 홈 개막전’ 티켓 26일 예매오픈

  • 스포츠
  • 대전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 ‘2021시즌 홈 개막전’ 티켓 26일 예매오픈

  • 승인 2021-02-26 17:05
  • 수정 2021-07-22 16:2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티켓오픈
대전하나시티즌이 홈 개막전을 앞우고 온라인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대전하나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이 홈 개막전을 앞두고 본격적인 온라인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시티즌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26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021시즌 홈 개막전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오는 3월 7일 일요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부산아이파크를 상대로 2021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 코로나 19로 1년 만에 유관중으로 진행되는 홈 개막전을 맞아 대전은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홈 경기장을 가득 메운 수만명의 관중이 응원가를 부르며 분위기를 돋우는 개막전을 기다렸지만 아쉽게도 올해 개막전 역시 조용하게 치러진다. 

 

이번 개막전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경기장 수용 인원의 30%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대전월드컵경기장 서관(W석), 남관(S석), 동관(E석) 1층 좌석만 개방되며 원정석(N석) 및 특성화 좌석(테이블석, 스카이박스)은 운영하지 않는다. 

 

총 관람 가능 좌석은 3,389석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좌석 간 좌우 3칸씩 이격을 실시한다. 전 좌석 지정좌석제로 확진자 발생 시 정보 확인을 위해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다. 현장 판매는 진행하지 않는다.


온라인 티켓 예매는 26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되며 티켓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발열 검사 및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이용한 출입자 정보 확인, 마스크 착용, 철저한 거리 두기 등 안전 관람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아이들이 행복한 대전 만들기'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며 E석에 한해 기존 티켓 가격(성인 10,000, 청소년 5000원, 어린이 3000원)보다 할인된 금액인 2,021원에 판매된다. 프로모션 티켓 판매 수익금은 전액 지역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조성된다. 

 

대전은 티켓 프로모션을 비롯해 대전의 대표캐릭터인 꿈돌이, 구단 마스코트 자주와 함께하는 하프타임 이벤트, 어린이 장내 아나운서 등 지역 어린이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 관련 상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구단 사무국 홍보마케팅으로 하면 된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5.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1.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2.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3.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4.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5.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