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의회 제248회 임시회 개회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유성구의회 제248회 임시회 개회

  • 승인 2021-02-26 18:22
  • 수정 2021-07-22 16:10
  • 신성룡 기자신성룡 기자
1 AB5P8777
이금선 의장이 26일 본회의장에서 제248회 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유성구의회 제공]
대전 유성구의회는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4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건의안과 의원발의 조례안을 비롯해 '2020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의 건'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안건으로는 송재만 의원의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 개선 촉구 건의안', 윤정희 의원의 '대전시 유성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황은주 의원의 '대전시 유성구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2건, 하경옥 의원의 '대전시 유성구 출산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2건 등이 있다.

황 의원이 발의한 '유성구 주민자치회'는  주민 대표들이 마을의 미래비전을 세우고 마을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 실천해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의 선정 권한이 동장에게 있었다면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학교를 이수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한 공개 추첨으로 통해 위원을 선정하고 구청장이 위촉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금선 의장은 "유성구의회는 피해가 가장 큰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 마련을 비롯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공공의료의 점검과 보완을 통한 전염병 대응력 강화 등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성룡 기자 milkdrago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5.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