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학교 사범대학, 2021학년도 교원임용시험 437명 합격

  • 전국
  • 공주시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2021학년도 교원임용시험 437명 합격

  • 승인 2021-02-27 00:07
  • 수정 2021-05-14 16:41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대-마1크

국립 공주대학교는 2021학년도 전국 시·도교육청 교원임용시험에서 총 43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공주대학교 사범대학에 따르면 '교원임용시험 경쟁이 매우 치열한 가운데 2019학년도 407명, 2020학년도 485명과 2021학년도 437명이 합격하는 등 최근 3년간 교원임용 합격자 400명 이상 배출하는 성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사범대학 곽승철 학장은"특화된 교육과정과 열정적인 맞춤형 지도, 담임교수제를 통한 상담활동, 전공핵심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잘 운영한 결과이며 명실상부한 교원양성 명문 대학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또,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현장 밀착 미래지향 교육리더 양성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인성교육, 수업전문성, 창의융합교육, 현장적응, 원격교육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통한 핵심역량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공주대 사범대학은 교원역량강화 4대 프로그램 운영, KNU-명품교사 인증제, 국제교사 자격취득 프로그램, 창의융복합 콜라주교육과정, 교사외 학교 밖 교육전문가 양성, 또래상담 프로그램, 유네스코 협력학교, 해외원격교육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결과 5주기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는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국립 종합대학으로 1948년에 공주사범대학으로 개교했다. 1991년 종합대학으로 승격된 이후 1992년 예산농업전문대학, 2001년 공주문화대학, 2005년 천안공업대학을 통합하면서, 지금의 4개 캠퍼스, 7개 단과대학, 일반대학원·특수대학원을 갖춘 2만 2천여명 규모로 성장해나갔다. 

 

공주대학교는 공주 신관캠퍼스, 공주 옥룡캠퍼스, 예산캠퍼스, 천안캠퍼스 등 4개 캠퍼스에 사범대학·인문사회과학대학·자연과학대학·공과대학·간호보건대학·산업과학대학·예술대학 등 7개 단과대학이 있고, 본부 소속의 국제학부가 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4.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5. 세종시 선수단 716명 라인업, 제주 전국체전서 매운맛 예고
  1.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2.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3. 세종문화원, 한국전래놀이협회 고갑준 대표 특강 개최
  4. 단양수중보 녹조, 수공·환경청은 알고 단양군·충북도는 몰랐다
  5. 제3회 서포 김만중 문학기행 성료…한글 문학의 발자취를 따라서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취임 100일을 전후로 민생 경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번 주 슈퍼위크를 맞는다. 지역에서 잇따라 열리는 국무총리실 행사에서 정부 차원의 대전시 지원 방안을 촉구하고 전국 시도지사들과 만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의제를 논의한다. 민선 9기 대표 축제로 육성키로 한 '2026 빵축제' 개막식에서 이에 대한 외연 확대나 지역 관광 활성화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이다. 허 시장은 15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전환, 2차 국민토론회-충청'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총리실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

대전 사회복무요원 3년 연속 감소… 소집 대기만 2년 6개월 최장
대전 사회복무요원 3년 연속 감소… 소집 대기만 2년 6개월 최장

지방정부가 사회복무요원 인건비를 부담하면서 재정 부담을 이유로 요원을 제때 받지 않아 소집 대기 기간이 최장 2년 6개월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이 병무청의 사회복무요원 현황을 분석해 12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연간 배정 인원은 2021년 3만 5475명에서 2022년 3만 212명, 2023년 2만 9581명, 2024년 2만 8521명, 20205년 2만 5522명, 2026년 2만 2235명으로 37.3% 감소했다. 배정 인원 감소는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이..

AI·빅데이터 인재 양성 지원금과 훈련 실적까지 수도권 집중
AI·빅데이터 인재 양성 지원금과 훈련 실적까지 수도권 집중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비롯한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지원금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훈련 기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 역시 수도권이 압도적이었다. 국회 기후환경에너지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의 2025년 K-디지털 트레이닝(KDT) 사업을 분석 후 12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KDT 지원금 4759억 8400만원 중 수도권 소재 기관에 지급한 금액은 4467억 4800만원(93.9%)으로 집계됐다. KDT는 민간 훈련기관과 기업, 대학 등이 참여해 디지털·첨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