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재난취약계층 소방안전돌봄 서비스 추진 강화

  • 전국
  • 서산시

서산소방서, 재난취약계층 소방안전돌봄 서비스 추진 강화

  • 승인 2021-02-27 19:45
  • 수정 2021-05-12 19:2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IMG_0017
서산소방서, 재난취약계층 소방안전돌봄 서비스 추진 활동 사진
1
서산소방서, 재난취약계층 소방안전돌봄 서비스 추진 활동 사진

서산소방서는 관내 다문화가족,외국인을 대상으로 재난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언어 차이로 소방안전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비대면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감지기)의 중요성과 화재 시 대피 요령과 같은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는 등 소방안전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25일 서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외국어(6개 언어) 번역본 소방안전교육 교재를 배부하고 한국어가 서투른 외국인도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할 수 있는 '다매체 신고 서비스' 교육도 병행하였다.

이주영 예방교육팀장은 "언어·문화적 차이로 교육 기회가 부족해 화재 등 각종 재난에 취약할 수 있는 다문화가정에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양극화를 해소하고 서산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소방서 110안전센터별 관할구역을 살펴보면, 예천119안전센터는 부춘동, 수석동, 석남동 일대이며, 대산119소방센터는 대산읍 일대를 관할한다. 동부119안전센터는 음암면, 동문동 일대, 해미119안전센터는 해미면, 운산면, 고북면 일대를 관할한다.

 

부석119안전센터는 부석면, 인지면 일대, 성연119안전센터는 성연면, 지곡면, 팔봉면 알대, 119구조구급센터는 서산시 일원을 관할한다.

 

1996년 11월 119구조대를 발대한 이후 2005년 12월 대응구조과을 신설했다. 이후 2012년 12월 태안119구조대 직제 신설, 2017년 5월에는 성연119안전센터를 개청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3.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생명은 어떻게 유지되고, 어떻게 꺼지는가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