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현 제31대 서산교육장 취임

  • 전국
  • 서산시

장우현 제31대 서산교육장 취임

'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강조

  • 승인 2021-02-27 19:58
  • 수정 2021-05-12 19:3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교육장장우현_원본_명함크기
장우현 서산교육장

서산교육지원청은 제31대 장우현 교육장(전 충남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장우현 서산교육장은 공주교육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1984년 청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교단에 입문해 25년간 교사로 근무했고, 2009년부터 초등학교 교감(아산 금성초), 교육전문직원(서산교육지원청·충남교육청 장학사, 교육연구정보원 연구사), 초등학교 교장(서산대진초), 태안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충남교육청 장학관을 역임했다.

신임 장우현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 교육의 근본 목적이라는 인식 아래, ▲공교육을 강화하는 학교혁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진로교육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실현 ▲지역사회와 공감하고 참여하는 교육을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산교육이 서로를 존중하고 높이 솟아도 흔들리지 않는 탑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장우현 교육장은 오랜 학생지도와 교육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희망찬 서산교육의 앞날을 새롭게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31대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취임하는 장우현 교육장은 3월 2일 오전9시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시작으로 교육장으로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충남 서산시 문화로 112에 소재한 교육청으로 서산시를 관할한다. 학생들의 꿈과 끼의 향연이 펼쳐지는 장, 교직원들의 소통과 공감이 흐르는 마당, 학부모 및 지역민들과 만남의 광장을 지향한다.

 

중점사업은 '서산사랑 999아라메 운영' 기조로 바르고 실력있는 학생을 비롯해 열정과 전문성을 겸비한 교직원,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현장지원을 목표로 한다.

 

공교육을 강화하는 학교혁신, 학교자치를 지원하는 교육행정,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더 큰 배움터 운영,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진로교육, 거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교육 총 5가지 테마로 지역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4.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5.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1.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2.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3.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전국 보훈병원 전문의 못 찾아 휴진도…대전병원도 신장내과 전문의 부재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