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 본격 시동

조달청,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 본격 시동

'중소기업 지원사업 예외인정' … 3월말 발주, 상반기 중 사업 착수 예정

  • 승인 2021-03-02 14:07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정부대전청사
조달청이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일 조달청에 따르면 차세대 국가종합전자시스템(나라장터)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중소 소프트웨어사업자 참여지원 예외적용을 인정받는 등 올해 상반기 사업 착수를 목표로 사업 발주를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노후 시스템을 디지털신기술 기반으로 전면 재구축하고, 공공기관 자체조달 시스템을 통합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2013년부터 공공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기업들의 공공소프트웨어 사업(국가안보·신기술 사업 등은 제외) 참여를 제한해 왔다.

그러나 나라장터는 국가재정지출 핵심 인프라로서 이번 차세대 사업이 다수 시스템을 통합·연계, 신기술을 선제 적용하는 고난도 사업임을 인정받아 대기업 참여를 허용했다.

현재 관계부처와 총사업비 협의를 진행 중이며, 사업비를 최종 확정하는 대로 최대한 조기 발주해 상반기 내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shk329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올랑올랑 새책] 유시민 스토리
  2. [올랑올랑 새책] 블루리본서베이 '전국의 맛집 2021'
  3. FA 이소영 영입 KGC인삼공사 배구단, 새 외국인 선수 누구?
  4. 대전하나시티즌 리그 1위 수정전, 2위 이랜드와 혈전 예고
  5. [날씨] 오늘 충남 대부분 지역에 비 소식
  1. 대전하나시티즌 이랜드에 2-1승, 리그 4연승
  2. 이민성, 선수들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좋았다
  3. [카드뉴스] 4월 3주 올랑올랑 새책
  4. 이민성 감독, 이랜드전 전반에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
  5. 레슨프로 박현경과 함께하는 골프로그, 골린이 100일만에 필드보내기(어드레스편)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