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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오는 29일까지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선도할 '제4기 충남 스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남 스타기업 육성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특화산업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과 혁신기관이 기술 혁신, 해외시장 개척,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등을 공동 추진해 기업이 자생적 성장 역량을 축적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충남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성장전략 수립 컨설팅과 기술 혁신, 국내외 시장 개척, 연구 개발(R&D) 과제 기획 등 연간 4000만 원 내외의 전용 프로그램과 도내 기업 지원 기관의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PM)로 지정된 산·학·연 전문가를 통해 기술적 주요 현안 자문 및 경영상의 어려움 해소 등을 상시 도움받을 수 있다.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역량이 우수한 스타기업은 차년도에 연구·개발 과제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대 2년간 연 2억 내외의 스타기업 상용화 연구개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스타기업 신청 자격은 도내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억 원 이상, 400억 원 미만이어야 하며, 특성화 지표 7개 중 2개를 충족해야 한다.
도는 요건 심사와 현장 평가, 발표 평가 등 3단계 심층 평가를 거쳐 4월 말 육성 대상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을 갖춘 중소기업이 세계적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며 "미래를 위한 지역 산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18년 당시 ‘충남 스타기업’ 15곳을 선정했다. 도는 2022년까지 매년 15개 기업 씩 총 75개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당시 선정된 충남 스타기업은 성장잠재력이 높고 지역사회 공헌도가 우수한 중소법인체다. 선정 기업은 케이엔씨, 어썸리드, 에이디엠, 아성크린후로텍, 우리마이크론, 우성케미칼, 동아오토모티브, 남양화학 공업주식회사, 케이에스비, 에이엠티, 금강엔지니어링, 그린폴리머, 삼성디지털솔루션, 젠바디, 이글벳 등이다.
이들은 충남 주력 산업인 디스플레이와 자동차 부품, 바이오 기업 및 전후방 연관 기업으로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내포=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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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