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 공개 추첨

  • 경제/과학
  • 공사·공단

조폐공사,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 공개 추첨

예약 접수 결과 발행량 초과 따라… 3월 8일 당첨자 발표

  • 승인 2021-03-03 14:08
  • 수정 2021-05-06 18:22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20210303_보도자료(F_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3일 대전 본사에서 '2021 한국의 국립공원(소백산, 태백산, 다도해해상, 주왕산) 기념주화' 공개 추첨 행사를 열었다. 조폐공사 제공

한국조폐공사는 3일 대전 본사에서 '2021 한국의 국립공원(소백산, 태백산, 다도해 해상, 주왕산) 기념주화' 공개 추첨 행사를 열었다.

이날 공개 추첨은 지난달 2일부터 23일까지 NH농협은행과 우리은행 전국 지점, 인터넷 홈페이지,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 예약 접수를 시행한 결과, 2·4종 세트 모두 접수량이 발행량을 초과한 데 따른 것이다.

공개 추첨은 조폐공사 임직원, 한국은행 관계자 등이 입회한 가운데 컴퓨터 프로그램 추첨 방식으로 진행했다. 당첨자는 조폐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오는 8일 발표할 예정이다. 기념주화 배부는 5월 17일부터 시작한다.

 

한편, 기념주화는 특정한 무언가를 기념하기 위해 발행하는 것이다다. 대부분의 기념주화는 수집용 물건으로서만 취급되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정규 거래용 기념주화를 발행하기도 한다. 기념화폐도 있는데, 기념화폐란 국가적인 행사나 역사적인 인물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또는 기념비적인 특정 사업에 소요되는 자금 확보를 위해 특별한 디자인으로 발행되는 화폐를 말한다. 대체로 발행량은 적은 대신 예술성이 풍부히 가미되어 수집가들의 전문적인 수집품목이 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기념화폐들은 유통되지 못한 채 사장되어 개인의 소장품목으로 남는 경우가 많다. 세계 최초의 기념화폐는 기원전 479년에 그리스의 식민지였던 시러큐스에서 발행된 전쟁 승리 기념 은화로 알려져 있다.

 

김소희 기자 shk329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1.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