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사업 선정

  • 전국
  • 강원

횡성군,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사업 선정

  • 승인 2021-03-03 16:38
  • 수정 2021-03-03 17:41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횡성군청
사진제공: 횡성군
강원 횡성군이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은 국도변 졸음쉼터에 체험, 관람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 사업이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홍천국토관리사무소와 횡성군이 시행 주체로 협업하며, 총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내년도인 2022년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위치는 국도 42호선 횡성 참전기념공원 맞은편 공원 부지로, 오랫동안 지역주민 숙원사업인 새말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변경하는 것을 포함해 새말공원, 주차장, 새말 문화관, 새말 휴게실, 특화자원 팝업스토어, 횡성 참전기념공원 연결로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사업이 완료되는 내년도부터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지역 특산품 판매장, 역사. 문화 등 지역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홍보시설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스마트 복합쉼터가 조성되면 새로운 국도변 쉼터이자 또 하나의 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해 도로 이용자의 편의성 증대와 서비스 품질 향상은 물론 관광객의 재방문율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편안한 휴식과 문화가 있는 힐링 쉼터로 조성 하겠다"고 밝혔다.


횡성=한상안 기자 dhlfy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미급식 경로당 대상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 추진
  2. 대전노동권익센터, 이동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발표
  3. 대전노인자원봉사 여가지원사업 프로그램 개최
  4.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노인의 날'
  5. 윤희일 장편소설 '코스모스를 죽였다'...오페라로 무대에
  1. 도마동 골목길의 LP카페 '지기'… 무한대 음악 세상과 만난다
  2. 아산시, 'KD아람채 보증금 반환, 주거 안정 해법 지원
  3. [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
  4. 아산시, '신창 하이패스 나들목(IC)' 신설 사업 본격 추진
  5. 선문대, "디지털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나섰다"

헤드라인 뉴스


충청 초광역특별법 제정 속도내나… 권한·재정 확보 관건

충청 초광역특별법 제정 속도내나… 권한·재정 확보 관건

충청권 초광역 협력의 실행력을 높일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충북 충청권 4개 시·도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기능을 강화하고, 초광역 협력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특별법 제정에 나서면서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지난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조상호 세종시장, 박수현 충청광역연합장, 허태정 대전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태안다문화] 일본의 가을은 맛으로 온다…‘식욕의 가을’
[태안다문화] 일본의 가을은 맛으로 온다…‘식욕의 가을’

일본에서는 먹거리가 풍성한 가을을 '식욕의 가을(食欲の秋·쇼쿠요쿠노 아키)'이라고 부른다. 햅쌀과 꽁치, 밤, 고구마 등 제철 음식을 즐기며 자연의 풍요로움에 감사하는 일본의 가을 문화를 살펴본다. 일본에는 사계절의 변화를 음식으로 느끼는 문화가 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산과 바다에서 다양한 제철 식재료가 나오면서 식탁도 한층 풍성해진다. 일본 음식문화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말 가운데 하나는 '슌(旬·しゅん)'이다. 음식의 맛이 가장 좋은 제철을 뜻하는 말로, 일본에서는 식재료의 계절감과 가장 맛있는 시..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서산시가 교통망 확충과 산업·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13조7천억 원 규모의 4개 철도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내포태안철도,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동서횡단철도, 충청내륙철도 등 4개 사업을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확정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최대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사업 가운데 내포태안철도와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동서횡단철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추가검토사업에 포함됐으며, 충청내륙철도는 이번 제5차 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