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스크린골프 ‘골프존파크’ 1500호점 돌파

  • 경제/과학
  • 기업/CEO

골프존 스크린골프 ‘골프존파크’ 1500호점 돌파

  • 승인 2021-03-03 17:27
  • 수정 2021-05-04 14:59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ㅇ

 

스크린골프 대중화를 이끈 골프존의 '골프존파크'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국내에서 생소하게 여겨지던 골프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하면서 국민들의 건강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주)골프존의 스크린골프 가맹점인 '골프존파크'가 1500호점을 돌파했다. 지난 2016년 8월 가맹 사업 개시 이후 약 4년 7개월 만이다.

2019년 5월 1000호점을 달성한 데 이어 3월 1500호점 돌파하면서 스크린골프 업계 1위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



골프존파크가 꾸준히 증가하는 데는 골프존의 우수한 기술력인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를 꼽을 수 있다. 골프존은 골프존 가맹 전용 시뮬레이터인 '투비전플러스'을 통해 마치 필드에 나온 것처럼 생동감 넘치는 환경을 구현, 골프를 즐기는 많은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충족하고 있다.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2021년형 투비전플러스' 또한 무제한 네트워크 플레이, 그린 플레이 강화 등 실시간 고객 소통과 현장감의 재미를 배가시키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에는 스크린골프존 '더라이벌' 프로그램에서 '무제한 네트워크 플레이'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700여 명이 동시 접속하면서 라운드 대결을 펼쳐 화제가 된 바 있다.

박강수 대표는 "스크린골프를 선도하는 업계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찾아 주신 고객 그리고 가맹점 경영주 덕분"이라며 "앞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맹 경영주들과 함께 오래도록 상생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골프존은 지난 2000년 김영찬 회장이 대전에서 설립해 국내는 물론 영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중국 등 16개국에 3D 골프시뮬레이터 공급하고 있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경쟁구도 눈길
  2. "설 연휴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 휴무일 확인하고 가세요"
  3. 충남교육청 "설 명절 주차, 걱정마세요" 도내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4. 설 귀성길… ACC 사고 사망자 10명 중 7명은 ‘ 주시 태만 ’
  5.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1. 세종시의원 선거, '지역구 18석·비례 2석' 확정
  2.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전국 8개 시·도 임용고시 수석·차석 등 합격자 배출
  3.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이 준비한 설 연휴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4. '학교급식법' 개정, 제2의 둔산여고 사태 막을까… 새학기 학교는?
  5.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행보

헤드라인 뉴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1992년 2월 4일 설날, 대전 원도심의 극장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OTT도, 멀티플렉스도 없던 시절, 명절 연휴 극장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오락이자 문화를 향유하는 유일한 창구였다. 당시 본보(중도일보)에 실린 빼곡한 극장 광고는 그때의 열기를 고스란히 증명한다. ▲ 홍콩 액션과 할리우드 대작의 격돌 광고의 중심에는 당시 극장가의 '흥행 보증수표'였던 홍콩 영화와 할리우드 액션물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홍콩연자(香港燕子)'는 당시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대변하며 중장년층과 청년층을 동시에 공략했다. 할리우드 액션물의 위세도 대..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인 배재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 선교사의 친필 서간문집이 복원된다. 한국전쟁 이후 발견됐던 이 서간문집은 교육과 외교 등 한국 근현대사를 엿볼 수 있는 사료다. 16일 배재대에 따르면, '헨리 게르하트 아펜젤러 친필 서간문집'이 국가기록원 복원 사업에 선정됐다. 서간문집은 중요한 역사적 사료로 인정받아 국가기록원의 보존 처리, 정밀 스캔으로 디지털 파일로 복원돼 연구자와 시민에게 공개된다. 1005쪽에 달하는 서간문집은 배재학당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H. G. Appenzeller, 1858-19..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