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폴리텍大, 만트럭버스코리아(주)와 상호발전 MOU체결

  • 전국
  • 충북

충주폴리텍大, 만트럭버스코리아(주)와 상호발전 MOU체결

  • 승인 2021-03-06 10:16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 MOU협약식-04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학장 홍석원, 이하 충주폴리텍大)는 만트럭버스코리아(주)(부사장 Dennis Duenzl)와 지난 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50년 전통의 MAN그룹은 전세계 상용차 시장에서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높은 신뢰도를 쌓아왔으며, MAN그룹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2014년 연 1000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50.1% 라는 압도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낸 기업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주)는 고객의 만족과 기업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정비기술 향상 및 서비스 마인드 배양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자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사전 및 사후 방역을 실시하고 일정의 간소화,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가림막설치, 안전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주폴리텍大와 만트럭버스코리아(주)는 정보의 상호교류와 협력, 취업연계, 재직자 직무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협의했다.

홍석원 학장은 "이번 협약이 양측 공동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산학협력의 우수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를 적극 추진하여 교육 커리큘럼 및 제도의 강점을 최대한 활성화하여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주) 부사장 Dennis Duenzl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까이에 있는 교육기관과 상생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길 바라며 전국 서비스파트너 회원사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교육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 가치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아산페이'구매, 보유 한도 개편
  3.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4. 전국 각지서 대전으로…‘빵박 2일’ 성료
  5. 정명석 성범죄 돕고 고소 막은 JMS 간부 4명… 최대 징역 3년 6개월 구형
  1. 세종에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 행정수도 기관 이전 '촉매제' 되나
  2.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3. 박용갑 의원, '공공기관 2차 이전·대전중수청 대전 복귀' 요청
  4. 대전교육공무직노조 "초등학교 교장 노조간부 폭행"…교장 "사실 아니다"
  5.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헤드라인 뉴스


실종신고 매년 수천건인데… 충남경찰 전담인력 17명뿐

실종신고 매년 수천건인데… 충남경찰 전담인력 17명뿐

실종 신고가 매년 수천 건씩 접수되고 있지만 충남지역 15개 경찰서 중 실종 사건만을 전담하는 팀은 4곳, 인력은 17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경찰서는 일반 형사사건을 담당하는 형사팀이 실종 업무까지 병행하고 있어 초동대응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손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5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내 실종 신고 접수 건수는 3032건으로 2023년 3873건, 2024년 3148건보다 감소했다. 하지만 실종 신고 이후 발견되지 않아 사건이 종결되지 않은 미해제 건수는 2023년 1..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경찰이 범죄 혐의를 뒷받침할 핵심 증거를 확보하고도 수집 과정에서 적법절차를 지키지 않아 재판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최근 충청권에서 반복된 사례들이 음주단속과 교통사고 처리, 분실물 확인 등 일선 경찰관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업무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개별 사건으로만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기에 최근 경찰의 이른바 '셀프 수사 종결' 논란까지 불거진 가운데 수사 권한과 책임이 커지는 만큼, 위법한 수사나 부실한 초동대응에 대해서는 명확한 책임을 묻는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

수시 직전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명 몰려… ‘N수생·사탐런’ 주목
수시 직전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명 몰려… ‘N수생·사탐런’ 주목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가늠자가 될 9월 모의평가에 졸업생 등 수험생이 11만명 넘게 지원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자연계 수험생이 과탐 대신 사탐을 선택하는 '사탐런'도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산했다. 대전권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되는 가운데 지역 수험생들은 모평 가채점 결과로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과 정시 지원선을 함께 따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평은 9월 2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고등학교 2162곳과 지정학원 574곳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