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산학협력단,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 수상

건양대 산학협력단,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 수상

전문인력양성·산학연구개발 운영 통한 지역사회 발전 기여

  • 승인 2021-03-06 14:1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건양대
2021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 참가해 수상하고 있는 건양대 산학협력단 김웅식 단장(오른쪽)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 산학협력단(단장 김웅식)은 지난 4일 매경미디어그룹 매경닷컴과 매경비즈가 주최한 ‘2021 제6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 산학협력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산학협력 경영’ 부문에서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같은날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권기홍)로부터 지역사회 산학협력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기업 간의 사회적 갈등문제를 발굴, 논의해 민간부문의 합의를 도출하는 동반성장 문화확산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10년 설립된 민간 위원회다.

건양대 산학협력단은 ‘글로벌과 로컬을 동시 지향하는 일류·강소·글로컬 대학’의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인력 양성, 산학연구개발 및 운영 등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특히 지역대학&지역기업 연계형 R&BD(Research and Business Development) 성과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학과 기업의 공동 기술개발을 통한 연구 성과물을 창출하고, 이를 기업으로 이전 및 사업화하여 지역기업의 매출성장에 견인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역특화산업육성(비R&D)사업’(2019~2020), ‘광역협력권사업(2018~2020년)’, ‘시군구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2020)’ 등의 다양한 지역사업을 기획 및 운영하며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해서도 ‘2020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사업’의 추진, 지역기업과 협업을 통한 의료 인공지능 분야 인재양성 교육 등을 주도하고 있다.

건양대 산학협력단 김웅식 단장은 “그간 건양대 산학협력단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추진했던 노력이 인정받는 것 같아서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 내일까지 아침 기온 쌀쌀해요
  2. 41번째 장애인의 날… 여전한 그들의 아픔
  3. 오픈 4개월 남은 대전 신세계 사이언스콤플렉스, 지역상생 얼마나 보여줄까
  4. '상암동 긴장하라' 고양 방송영상밸리 본격화
  5. 홍문표 "전대 정권교체 교두보…黨 자강시급"
  1. 내포신도시 CCTV 가동 일제 중단... 범죄 사각지대 발생 우려
  2. 대전 선화지역주택조합 사업 본격 시동… 순항할까?
  3. LH-천안 LH천년나무 7단지 임차임 대화, 요식행위 ‘불과 ’
  4. [코로나19] 대전지역 10명 추가 확진… 감염경로 미궁 확진자도 3명
  5. 제원면 지방도 601호 낙석 와르르…지나가던 차량 덮쳐 인명피해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