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산학협력단,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 수상

  • 전국
  • 논산시

건양대 산학협력단,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 수상

전문인력양성·산학연구개발 운영 통한 지역사회 발전 기여

  • 승인 2021-03-06 14:12
  • 수정 2021-05-16 14:3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건양대
2021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 참가해 수상하고 있는 건양대 산학협력단 김웅식 단장(오른쪽)
건양대 산학협력단(단장 김웅식)은 지난 4일 ‘2021 제6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산학협력 경영’ 부문에서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같은날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권기홍)로부터 지역사회 산학협력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건양대 산학협력단은 ‘글로벌과 로컬을 동시 지향하는 일류·강소·글로컬 대학’의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인력 양성, 산학연구개발 및 운영 등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특히 지역대학&지역기업 연계형 R&BD(Research and Business Development) 성과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학과 기업의 공동 기술개발을 통한 연구 성과물을 창출하고, 이를 기업으로 이전 및 사업화하여 지역기업의 매출성장에 견인하고 있다.

건양대 산학협력단 김웅식 단장은 “그간 건양대 산학협력단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추진했던 노력이 인정받는 것 같아서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1년 충남 논산에서 개교한 건양대는 논산에 창의융합캠퍼스를, 대전서구 가수원동에 메디컬캠퍼스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대전 메디컬캠퍼스에는 의과대학·간호대학·의과학대학·의료공과대학 등이 있고,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는 재활복지교육대학·글로벌경영대학·군사경찰대학·PRIME창의융합대학 등이 있다. 

일반대학원 외에 경영사회복지대학원·보건복지대학원·군사경찰행정대학원·상담대학원·바이오융합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사과학연구소와 명곡안연구소, 미래융합기술연구원 등의 부설연구소가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북구 오빠반점, 휴무일에 짜장면 나눔
  2. 안성 교통 지형 바꿀 새 길 열린다…삼흥~미장 도로 준공 눈앞
  3.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4. 세종시 '농지법 위반 의심' 전국 최다… 농식품부, 8월 심층 조사
  5. 대전시·나노종기원·오에이큐, 양자센서 산업 육성 맞손
  1. 해밀초 배구부 상금 기탁… 사랑의 스파이크 빛났다
  2. 'D-365' 과제 산적한 충청U대회…"성공 개최 다짐"
  3. 문화유산회복재단, 미국서 장릉지(莊陵誌) 목판과 조선백자 환수
  4. 대전성모병원, 환자가 평가한 경험만족도 1등급
  5. [날씨] 31일 충청권 낮 최고 34도…주말에도 찜통더위

헤드라인 뉴스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충남 서산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 새로운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사업'이 설계 단계부터 완성도를 높이며 순항하고 있다. 서산시는 7월 31일 시장실에서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사업 건축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동안 제시된 의견이 설계안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창작예술촌의 공간 구성과 건축 방향,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중간보고는 지난 6월 진행된 기본..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