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다문화] 천안시다문화센터, 이민자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비대면 학습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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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다문화] 천안시다문화센터, 이민자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비대면 학습 개강

  • 승인 2021-03-06 13:32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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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프로그램 장면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연한)는 지난달 2일부터 외국인등록증 또는 거소신고증을 소지한 합법 체류 외국인 및 3년 미만의 귀화자를 대상으로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자립하는데 필요한 기본소양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는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비대면 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1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초급2(2단계), 중급1(3단계), 중급2(4단계), 한국사회의 이해 기본(5단계 기본)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서 센터는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학습으로만 진행해 대상자들에게 가정 내 PC, 태블릿PC, 노트북, 스마트폰 등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의 모든 과정을 이수할 경우 귀화신청자 대상 귀화용 종합평가 합격인정과 귀화면접심사 면제, 영주자격 신청 시 기본소양 요건 충족 등 이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윤연한 센터장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의 한국어 능력이 향상되고 한국 사회 및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서 잘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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