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부석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기공식 가져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부석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기공식 가져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 지역사회 커뮤니티 공간 구성

  • 승인 2021-03-07 07:5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 부석면 행정복지센터 기공식에서 맹정호 서산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1
서산시 부석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기공식에서 첫삽을 뜨는 장면


서산시가 지난 4일 부석면 취평리 364-2번지 일원에서 맹정호 서산시장, 이연희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석면 행정복지센터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착수했다.

또한 이날 이수의 서산시의회 부의장,가충순 서산시의원,이경화,안원기,조동식 서산시의원,장승재, 김영수 충남도의원과 우종제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장, 우상원 부석농협 조합장, 송영식 서령신용협동조합이사장, 부석면이장단협의회장, 부석면 노인회장,부석면의용소방대장들을 비롯한 김기수 부석면장과 각급 기관단체 대표들과 주민들도 착석해 축하했다.

이번에 건축되는 부석면 행정복지센터는 기존 청사 뒤편에 위치하며, 61억 원을 투입해 8,451㎡ 부지에 연면적 1,591㎡, 지하1,지상2층 규모로 지어진다. 2022년 5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내부에는 민원실, 회의실, 다목적 광장 등이 들어서고 시민 편의에 맞춘 공간배치로 시민 편의성 및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며, 옥상정원 조성으로 주민 휴식공간도 제공한다.

특히, 인근 주민자치센터와 보건지소가 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해 연계 활용도를 높이고 주차공간 확보 등 그동안의 시민 이용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며, 또한 쾌적한 환경의 민원실과 회의실을 제공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복지서비스 제공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부석면은 서산의 새로운 30년을 열 활력 넘치는 도시"라면서 "청사 건립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화합하면서 발전이 가속화 되면서,새롭고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충순 서산시의원도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성원을 보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 기공식을 계기로 부석면 발전과 서산시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평당 1900만 원대'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
  2.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3.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4.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5.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 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1.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2. 천문연, ‘우주 팽창 논쟁’ 암흑물질로 새로운 접근 나선다
  3. 대전 서구, 갈마문화공원에 1.6㎞ 무장애 둘레길 조성
  4. 대청호보전운동본부 25주년 기념... 앞으로 25년 논의
  5. 천안·아산지역상생발전위원회, 아산탕정2집단에너지사업 조속 추진 촉구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