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뉴, 세종시 공공배달플랫폼 ‘휘파람’ 참여기업 확정

  • 경제/과학
  • 기업/CEO

에어뉴, 세종시 공공배달플랫폼 ‘휘파람’ 참여기업 확정

  • 승인 2021-03-07 08:43
  • 수정 2021-04-28 13:58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세종시 휘파람 선정보도

공공배달플랫폼 ‘휘파람’을 운영하는 (주)에어뉴(대표 한정호)가 세종시 민관협력 ‘배달앱’ 참여기업으로 확정됐다.

에어뉴는 세종시가 선정한 공공배달플랫폼 휘파람이 세종시 민관협력 배달앱 운영 공동규약의 제4조(참여기업의 자격)에 따라 운영 2021년 3월 4일 참여기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어뉴는 세종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광고와 입점비 없이 저렴한 1.7% 수수료로 해당 시에서 배달앱 서비스를 시작했다.

세종시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맛집을 휘파람에 가입·입점을 돕고, 지역화폐인 ‘여민전’의 결제 수단(하나, 농협카드)을, 휘파람은 가맹점 모집·관리와 서비스 제공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에어뉴는 시범서비스 기간에 휘파람 배달앱 서비스 이용을 신청하는 상점에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헤이가글 제품을 선물한다. 세종시는 3월 중순에 참여기업과 배달앱 홍보·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공공배달플랫폼 휘파람은 세종시 아름동상가연합회를 중심으로 아름동과 종촌동, 나성동, 고운동, 다정동, 새롬동 등 생활권을 중심으로 200여개 가맹점을 통해 시범서비스를 완료한 후 세종시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에어뉴 황규종 부사장은 “지역기업의 제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로컬기업체와 협력해 유통과 마케팅 협력, 판매채널 강화와 직배송 프로세스를 정립해 약 10개 기업체를 입점해 상생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월드 탈출 늑대 밤사이 무수동 치유의숲서 목격…"여전히 숲에 머물러"
  2.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3. [종합] 대전오월드 탈출 늑대 초등학교 인근까지 왔었다… 학교·주민 긴장
  4. 늑대 포획 골든타임에 갑작스런 비…"탈진에 빠지기 전 발견이르길"
  5.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야간수색 전환… 암컷 등 활용 귀소본능 기대
  1.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2. 대전동물원 늑대 탈출 이틀째, 의문 투성… 전책·철조망 모두 뚫고 나갔나
  3. 퓨마탈출 이후 표준매뉴얼 수립했는데… 오월드 이번에도 안 지켰다
  4. 탈출한 늑대 목격된 보문산 일대 ‘출입금지’
  5. 고교학점제 시행 1년…학생·교사 "지역·학교 간 교육격차 확인만"

헤드라인 뉴스


이춘희 캠프에 합류한 김수현… 요동치는 세종시장 선거

이춘희 캠프에 합류한 김수현… 요동치는 세종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이춘희 캠프에 전격 합류하며, 조상호 예비후보와 물러섬 없는 일전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3일 중앙당 주최, 대전MBC 주관 양자 토론회에 이어 14~16일 경선 투표일까지 치열한 경쟁 구도가 펼쳐질 전망이다. 외형상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캠프가 기선을 제압하는 모양새다. 지난 6일 5자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3명 중 전날 고준일에 이어 김수현 예비후보까지 2명을 품으면서다. 홍순식 예비후보는 양 후보 사이에서 여전히 정중동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춘희·김수현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유튜브 채널 '이글스TV' 실버버튼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한화에 따르면 구단은 이날 중고 거래 앱 당근 마켓에 구단 유튜브 채널 명인 'Eagles TV(이글스 티비)'라고 적힌 유튜브 실버버튼 판매 글이 올라온 것을 확인 후 경찰에 고소했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게시자 A씨는 유튜브 실버 버튼을 12만 원에 판매한다고 올린 뒤, 'Eagles TV 채널 10만 구독자 달성 기념으로 받은 제품이다'라며 "벽걸이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뒷면에..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충청권에서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신축 아파트 입주가 지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현상까지 겹치면서, 분양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가속하면서 지방 주택 처분 압력이 커져, 그 여파가 서민 경제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충청권 3월 입주율은 57.5%로 전월(63.4%)보다 5.9%포인트 줄었다. 즉 10가구 중 4곳 이상은 입주를 하지 못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

  • 벚꽃 엔딩 벚꽃 엔딩

  • 탈출한 늑대 목격된 보문산 일대 ‘출입금지’ 탈출한 늑대 목격된 보문산 일대 ‘출입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