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원, 2021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809명 27일 선발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세종교육원, 2021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809명 27일 선발

영재학급 21개교 36학급 569명, 영재교육원 등 5개원 15학급 240명

  • 승인 2021-03-07 08:59
  • 수정 2021-05-05 17:44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세종시교육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2021학년도 세종시교육청 지정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공고했다.

세종교육원은 올해 관내 초·중·고 21개교 36학급에 569명의 영재학급과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영재교육원을 포함한 5개원 15학급 240명의 영재교육원 대상자를 오는 27일 선발할 계획이다.

학생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에서 5일부터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 전형은 교사 관찰 추천과 학교추천위 심사를 거쳐 치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지정 영재교육기관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기관에 따라 전형이 다르므로 누리집과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사이트에서 선발 전형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세종교육원은 지난달 25일 영재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방역·안전관리를 위한 사전 연수를 실시했으며, 시교육청 지정 영재학급·영재교육원은 오는 4월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학·과학·정보·인문사회 등 다양한 영역의 과목을 개설하고, 모듈형 프로젝트·사사과정·봉사활동·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강양희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꿈을 향한 도전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 분야에 대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라며 "영재의 잠재력을 성장, 발현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교육원은 2019년 1월 1일자로 개원해 교직원의 전문적 역량강화, 다양한 미래지향적 연수 과정을 개발 지원하는 교육연수부, 스마트교육등 창의융합교육을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부, 유아와 교원 그리고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교육정보를 제공하는 유아교육부, 교육정책연구와 다양한 정보를 지원하는 교육정책연구소, 교육원의 제반행정과 살림을 담당하는 행정지원부 등 5개부서로 구성돼 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3.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4.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5.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1. 충남경찰 중 실종 전담인력 17명뿐… “경찰 인력 확충·지자체 공조 필요”
  2.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3. 충청권 시·도지사 李대통령에 핵심 현안 관철 촉구
  4.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단 출범
  5. 수시 직전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명 몰려… ‘N수생·사탐런’ 주목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학생 2만명 감소… 초등생 급감이 주도

충청권 학생 2만명 감소… 초등생 급감이 주도

충청권 유·초·중등 학생이 1년 만에 2만명 넘게 줄었다. 감소 인원 10명 가운데 7명은 초등생으로 저출생의 여파가 어린 연령대부터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6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6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1일 기준 대전·세종·충남·충북의 유·초·중등 학생은 63만4841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931명(3.2%) 감소했다. 유치원과 초·중·고교를 비롯해 특수학교와 각종학교 등의 학생을 합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7834명 줄어 감소 인원이 가장 많았다. 충북은 5727명, 대전은 5500명,..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대전·세종·충남 지역민들이 현재 경제 상황을 암울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 지수가 나란히 하락하면서 내수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인데, 경기 침체기에 가장 먼저 줄이는 의류·문화비 등의 지출 전망도 낮아졌다. 26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지역 소비자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대전·세종·충남 소비자심리지수는 105.6으로, 7월(105.3)보다 0.3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이번 조사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대전·세종·충남 57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과 충남 '국도 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까다롭다는 기획예산처의 심의와 심사를 통과하면서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6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계룡~신탄진)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충남 계룡시 두마면 계룡역∼대전 대덕구 석봉동 신탄진역 35.4km 구간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으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2023년부터 공사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

  •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