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3월9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3월9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3-08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3월9일(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4. 5. 6. 7





★염소자리 [12.25~1.19]

[LOVE]



더 좋은 관계의 진전을 위해서 쉬어가는 시기가 될 것이다.

[JOB]

세부 사항과 업무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충동적 지출은 주의하는 게 좋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상대방의 의견이 나와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면 다툼은 피해가게 될 것이다.

[JOB]

주변을 살펴보라. 급하게 결과를 보려고 하지 않는다면 기회를 잡게 된다.

[MONEY]

혼자서 하는 것보다 여럿이 함께 한 일에 이익이 크다. 주변에 도움이 있으니 잘 해결하게 될 것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가벼운 대화가 좋으며 짧게 만나는 데이트나 각자의 시간을 갖는 게 나을 수 있다.

[JOB]

혼자서 감당하는 것보다 주변에 조심스럽게 도움을 요청한다면 의외의 해결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MONEY]

당황스러워도 가장 급한 지출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다툴 수 있으니 조심하라. 형편이 안 되면 마음이라도 위해주는 매너를 발휘하라.

[JOB]

주변인들에게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해주거나 조언을 해주는 일도 늘어나게 될 수 있다.

[MONEY]

금전 문제가 사람의 관계를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해라.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뚜렷한 계획이 없는 한 몽환적으로 흘러가게 되는 것이다. 정신적인 교감을 먼저 형성해야 한다.

[JOB]

자신이 하고 싶은 것보다 자신이 안전하게 잘 해내는 것을 선택하라.

[MONEY]

상황의 흐름을 예의 주시하고 적극적으로 움직여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자신이 뜻대로 연애를 이어가기보다 상대방의 의향이나 상황에 맞춰서 움직이게 된다.

[JOB]

작은 친절이라도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게 할 것이다.

[MONEY]

충동적 지출을 할 수 있다.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유리하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면서 천천히 따라가 주는 것이 두 사람의 연애에 기쁨이 커지게 될 것이다.

[JOB]

감정적으로 대할 수 있으니 되도록 말과 행동을 주의하는 게 이롭다.

[MONEY]

감정적 지출은 경계하고 절제하며 자금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상대에 대한 따뜻한 말 한마디가 더 크게 돌아오게 될 것이다.

[JOB]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 조급해질 수 있으나 조용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이롭다.

[MONEY]

좋은 정보와 제안이 들어오게 되고 계획했던 금전 활동은 순조롭게 진행이 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헤어질 것이 아니라면 웃으면서 대해주는 것이 이롭다. 때로는 적당한 립 서비스와 인내심이 필요할 때가 있다.

[JOB]

겸손과 친절한 매너로 업무를 처리해나가라. 그로 인해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MONEY]

구체적인 계획 없이 분위기에 휩쓸려서 손실을 입게 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안정감을 느끼게 되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준다면 연인과 관계가 더욱 깊어지게 된다.

[JOB]

의존해서 진행하는 일일수록 어려움이 크니 미리 대비를 해두는 것이 이롭다.

[MONEY]

확실한 이익은 조금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질수록 만족감이 떨어지고 부족하게 느끼게 된다.

[JOB]

여러 가지 일을 다루게 되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조율에도 탁월한 소질을 보이게 된다.

[MONEY]

금전계획이나 예산을 세운다면 이 시기에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이 둘 사이를 더 가깝게 할 것이다.

[JOB]

소문에 휩쓸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타인의 문제에도 말을 아끼는 것이 좋다.

[MONEY]

사람들과 교류를 통해 그 기회를 알아보는 것이 이롭다. 즐기기 위한 지출도 늘어날 수 있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 임정주 충남경찰청장 "상호존중과 배려의 리더십으로 작은 변화부터 이끌 것"
  2. "내년 대전 부동산 시장 지역 양극화 심화될 듯"
  3. [풍경소리] 토의를 통한 민주적 의사결정이 이루는 아름다운 사회
  4. 대전·세종·충남 11월 수출 두 자릿수 증가세… 국내수출 7000억불 달성 견인할까
  5. SM F&C 김윤선 대표,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후원 참여
  1. 코레일, 철도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체계 돌입
  2. 대전 신세계, 누적 매출 1조원 돌파... 중부권 백화점 역사 새로 쓴다
  3. 대전 학교급식 공동구매 친환경 기준 후퇴 논란
  4. LH, 미분양 주택 매입 실적…대전·울산·강원 '0건'
  5. [특집] CES 2026 대전통합관 유레카파크 기술 전시 '대전 창업기업' 미리보기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18개 기업과 투자협약… 6개 시군에 공장 신·증설

충남도, 18개 기업과 투자협약… 6개 시군에 공장 신·증설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도가 이번엔 18개 기업으로부터 4355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끌어냈다. 김태흠 지사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권한대행 등 6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박윤수 제이디테크 대표이사 등 18개 기업 대표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18개 기업은 2030년까지 6개 시군 산업단지 등 28만 9360㎡의 부지에 총 4355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 구체적으로 자동차 기계부품 업체인 이화다이케스팅은 350억 원을 투자해 평택에서..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백마강을 휘감아 도는 물길 위로 백제대교가 놓여 있다. 그 아래, 수북정과 자온대가 강변을 내려다본다. 자온대는 머리만 살짝 내민 바위 형상이 마치 엿보는 듯하다 하여 '규암(窺岩)'이라는 지명이 붙었다. 이 바위 아래 자리 잡은 규암나루는 조선 후기부터 전라도와 서울을 잇는 금강 수운의 중심지였다. 강경장, 홍산장, 은산장 등 인근 장터의 물자들이 규암 나루를 통해 서울까지 올라갔고, 나루터 주변에는 수많은 상점과 상인들이 오고 가는 번화가였다. 그러나 1968년 백제대교가 개통하며 마을의 운명이 바뀌었다. 생활권이 부여읍으로 바..

이춘희 전 세종시장, 2026년 지방선거 재도전 시사
이춘희 전 세종시장, 2026년 지방선거 재도전 시사

이춘희 전 세종시장이 23일 시청 기자실을 찾아 2026년 지방선거 재도전 의사를 내비쳤다. 그는 이날 오전 10시경 보람동 시청 2층 기자실을 방문,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입장을 공식화했다. 당 안팎에선 출마 여부를 놓고 설왕설래가 이어졌고, 이 전 시장 스스로도 장고 끝에 결단을 내렸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내 시장 경선 구도는 이 전 시장을 비롯한 '고준일 전 시의회의장 vs 김수현 더민주혁신회의 세종 대표 vs 조상호 전 경제부시장 vs 홍순식 충남대 국제학부 겸임부교수'까지 다각화되고 있다. 그는 이날 "출마 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