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치아건강꾸러미사업'운영

  • 전국
  • 충북

충주시, '치아건강꾸러미사업'운영

- 5~8세 아동 대상, 개인 및 단체 연중 예약제로 운영 -

  • 승인 2021-03-08 08:32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210309 치아건강꾸러미사업 운영1
충주시가 지역 내 아동들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체험형 '치아건강꾸러미사업'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치아건강꾸러미사업'은 코로나19로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집합교육의 진행이 어려워지면서 가정 및 보육시설 등 단체에서 주도적으로 치아건강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아동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이 평생 아이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유아 또는 학령기 아동들의 올바른 칫솔질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가족 및 단체에서 다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대상은 지역 내 5세부터 8세 자녀를 둔 가족 및 단체이며, 오는 3월부터 연중 예약제로 운영된다.

체험 용품은 총 4종으로 입속 구강 상태를 볼 수 있는 덴티노트와 아이와 부모가 같이 놀이할 수 있는 치과 놀이기구 키트, 숫자로 배우는 치아맨 놀이책 등 가정에서 재미있게 교육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교육 용품은 치아 건강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동화책을 대여하며, 칫솔 질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칫솔질 기록부 등 다양한 교육 매뉴얼로 제작됐다.

대여 서비스는 오는 3월부터 시작하고 대여기간은 보육시설은 최대 2주, 가정은 1주이며 희망 가정 및 보육시설은 전화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에 제약이 있는 상황이지만 영구치가 맹출하는 아동기에 구강 관리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아이들이 가정에서 쉽고 흥미로운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치아 건강 중요성 및 예방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08-포천 고모저수지와 욕쟁이 할머니집의 구수한 맛
  2. [6·3지선 후보 대진표] 충청 4개 시·도 광역의원, 비례의원
  3.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진YMCA 불법행위 조사 및 감사 청구 추진
  4. '조상호 vs 최민호', 세종시 스포츠 산업·관광·인프라 구상은
  5. [6·3지선 후보 대진표] 충청 4개 시·도 광역단체장, 교육감, 기초단체장, 국회의원(보궐)
  1. '엄마의 정원' 요양원 개원… 세종시 어르신 보금자리 노크
  2. "단속 안하네?"…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실효성 의문
  3.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4. 충청 U대회 조직위,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선임
  5.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헤드라인 뉴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앞으로 4년 뒤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17만여 세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이들 노후주택이 적절히 멸실되지 않을 경우,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주택시장이 재고 과잉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19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인구구조 전환에 따른 부동산시장 영향과 향후 과제'에 따르면, 멸실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2030년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17만 3000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8만 8000세대로 가장 많았고, 충북 5만 5000세대..

충남지사 후보 행정통합 격돌…金 “몇달 전엔 반대” 朴 “반드시 재추진”
충남지사 후보 행정통합 격돌…金 “몇달 전엔 반대” 朴 “반드시 재추진”

6.3 지방선거 충남 도백(道伯) 자질을 놓고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TV토론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AI 산업 전환 등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17일 대전KBS에서 열린 충남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행정통합 추진 방식과 AI 정책 방향 등을 두고 공방을 이어가며 충남 미래 비전을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박 후보는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무산된 것은 매우 아쉽지만 무산이 아니라 잠시 중지된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가 끝나면 반드시 재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당론과..

"강릉서 충청 거쳐 목포까지 4시간… 강호축 철도망 구축하겠다"
"강릉서 충청 거쳐 목포까지 4시간… 강호축 철도망 구축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강원도 강릉에서 충청을 거쳐 전남 목포까지 4시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이른바, '강호축 철도망' 구축을 공약을 내세웠다. 시속 200㎞ 이상으로 9시간이 걸리는 시간을 절반 이상으로 줄이겠다는데, 정청래 대표는 "관련 예산은 민주당이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은 19일 오전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에서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호축 철도망 합동 공약을 발표했다. 정청래 대표는 "강릉에서 목포까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