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쾌적한 도로환경 위해 보수작업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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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쾌적한 도로환경 위해 보수작업 적극 나서

자체 인력과 장비 활용, 도로 위험요소 신속하게 해소

  • 승인 2021-03-08 08:02
  • 수정 2021-05-14 20:4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도로보수 사진 1
도로보수 작업 중인 사진



당진시는 8일 제설작업 및 강우로 인해 파손된 도로 보수작업을 시행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16명으로 구성된 도로 보수원과 시 소유 장비를 활용해 보수가 시급한 노면불량 구간을 절삭 후 아스콘으로 재포장함으로써 자체 보수를 통한 예산절감에 기여하고 도로 위험요소를 신속하게 해소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를 위해 도로 보수원들은 자발적으로 중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면허를 취득 하는 등 전문적인 도로보수 작업 체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4개조로 나눠 관내 주요도로를 지속적으로 순찰함으로써 위험요소에 대해 선제적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이재상 도로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 순찰을 통해 파손된 도로 신속하게 보수함으로써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2개읍과 9개면 3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12년 시로 승격됐다. 

 

이촌향도로 인구 유출이 꾸준히 지속되다 2000년 이후 인구 증가 추세로 돌아서 지난 2020년 말 현재 16만 6145명이 거주하고 있다. 

 

 

지난 201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복사꽃 네트워크'가 선정돼 사각 지대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복사꽃 네트워크는 복지, 사례관리로 꽃 피우다의 머리 글자를 따 만들었으며, 관내 3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존의 복지 대상자 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문화진흥종합계획'을 수립해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기지시 줄다리기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기도 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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