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두근두근 책버스 봉사단, 독서문화 확대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두근두근 책버스 봉사단, 독서문화 확대

3월~11월, 어린이집·유치원 등 방문해 독서지도

  • 승인 2021-03-08 08:11
  • 수정 2021-05-14 20:47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두근두근 책버스 봉사단
두근두근 책버스 봉사단 단체사진


당진시립도서관의 찾아가는 도서대출 서비스인 '두근두근 책버스'가 본격 시동을 걸었다. 


당진시는 지난 2일 '두근두근 책버스 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에 위촉된 봉사단을 통해 이번 달부터 11월 말까지 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두근두근 책버스 봉사단은 당진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사전 교육을 받았다. 


당진시립도서관은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73개소을 대상으로 83회 의 견학을 실시하고 어린이집 4185명의 원생을 대상으로 책 버스와 함께 독서지도와 구연동화 등을 제공해 어린이에게 독서를 통한 꿈과 희망을 심어준다는 계획이다.



시립도서관 김천겸 관장은 "책버스 봉사단원의 수시 모집으로 봉사단 확대는 물론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생활 속 독서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책버스 운영노선도 추후 확대할 계획"이라며 "친근한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립도서관이 운영하는 '두근두근 책버스'는 도서관과 원거리에 있는 문화시민이 열악한 시민들을 찾아가 독서를 대출해 주는 서비스다. 

 

당진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과 책버스를 통한 독서 지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송촌에 7000세대 규모 선정한다
  2.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토론회 화재 참사 애도…정책 경쟁도
  3. '20주년' 맞은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성료
  4. 대전 문평동 자동차공장 화재 참사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도 애도
  5.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1. "마지막 통화 아니었길 바랐는데" 대전 화재참사 합동분향소 유가족들 오열
  2. 대전 서구, 국제결혼 혼인신고 부부에 태극기 증정
  3. 희생자 신원확인·사고 원인규명 시작한다… 정부·경찰·소방·검찰 등 합동정밀 예정
  4.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부검완료 신원 23일 확인 전망
  5. [문화 톡] 진잠향교 전교 이·취임식에 다녀와서

헤드라인 뉴스


회식도 행사도 멈췄다… 지역 뒤덮은 ‘애도 물결’

회식도 행사도 멈췄다… 지역 뒤덮은 ‘애도 물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1시17분 신고, 1시53분 국가소방동원령… 그때도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1시17분 신고, 1시53분 국가소방동원령… 그때도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는 최초 신고 이후 소방 대응 수위가 빠르게 최고 단계까지 올라갔지만, 결국 대형 인명피해를 막지 못했다. 불은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 처음 신고됐고, 소방당국은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오후 1시 53분에는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졌다. 신고 접수 뒤 불과 36분 만에 현장 대응은 사실상 최고 수위까지 치솟은 셈이다. 하지만 불길 속 시간은 달랐다. 소방 지휘 단계가 1단계에서 2단계로, 다시 국가소방동원령으로 빠르게 높아지는 동안에도 내부에 있던 희..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