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 군민과의 대화 성료…다양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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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 군민과의 대화 성료…다양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

  • 승인 2021-03-12 13:54
  • 수정 2021-05-16 15:31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문정우 금산군수, 군민과의 대화

지난 8일 금산읍을 시작으로 진행한 문정우 군수의 군민과의 대화가 12일 추부면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지난 1년간의 군정성과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군정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군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주요 내용은 ▲주차장 설치, 소공원 및 체육공원 조성 ▲지난 수해로 인한 피해복구와 폐기물처리 ▲농로포장·용배수로 확보 등 농업기반시설 확충 ▲홍수·가뭄·폭설 등 자연재해 대비책 ▲다양한 관광자원 보존 및 개발 ▲원활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교통편 확충 ▲각종 유해시설 인허가로 인한 주민생활 불편사항 개선 등이다. 

문 군수는 "위기 속의 기회, 다함께 잘사는 금산을 위해 말씀해주신 건의 사항은 생활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게끔 적극 검토하고 긍정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며 "올해는 민선7기의 사실상 마지막 해로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7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은 1개 읍과 9개면, 257개의 행정리로 구성돼 있다. 

 

민선 7기 금산은 '새로운 시작, 활기찬 금산'이라는 목표아래 기쁨가득 문화복지, 활력있는 지역경제, 찾아오는 명품관광, 한걸음 더 책임행정 등을 추진한다. 

 

천혜의 경관과 역사를 바탕으로 '적벽강 비단물길'을 비롯해 '대둔산 낙조대', '진악산 개삼터', '서대산 산꽃세상', '산림문화 힐잉명소', '금산인삼 세계농업유산', '인삼 약령시장', '칠백의 총 금성산', '월영산 원골', '태조태실 요광은행나무' 등 10경 10미 10품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6년 5만4612명이던 인구가 지난해 5만 1413명으로 줄면서 인구 5만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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