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학기술대 여자 배드민턴부 창단

  • 스포츠
  • 엘리트체육

대전과학기술대 여자 배드민턴부 창단

대전과 충남·북지역 대학에 첫 선봬

  • 승인 2021-03-25 17:15
  • 수정 2021-05-06 11:28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창단식-14
대전과학기술대가 여자 배드민턴부를 창단하고 25일 혜천관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과학기술대가 25일 오후 2시 혜천관에서 대전·충청지역 대학 중 처음으로 여자 배드민턴부를 창단했다.

대전과기대 배드민턴부는 박노혁 감독(스포츠건강관리학과장), 박영웅 코치(대전시체육회 파견), 주장 이민서(스포츠건강관리학과 1학년)선수 등 5명의 선수로 팀을 구성했다.



내년 5명의 신입생을 추가로 선발, 전력강화를 통해 전국대회 제패를 목표로 운영하며, 초·중·고교 전문선수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대전과기대 여자 배드민턴부 창단으로 지역대학들의 창단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하며, 지역 배드민턴 인구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다.



대전시체육회에서는 창단에 맞춰 지원금과 전문스포츠 지도자를 파견했다.

 

이로써 대전은 초등부와 중등부 그리고 고등부에 이어 대학까지 배드민턴 전문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다만, 실업팀이 아직 대전에 없는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지방대학이 어려운 시기에도 여자 배드민턴부 창단에 노력한 이효인 총장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대전과기대와 상호 협력해 대전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2. ㈜로웨인, 설 명절 맞아 천안시복지재단에 유럽상추 기탁
  3. 천안법원, 동네 주민이 지적하자 화가 나 폭행한 혐의 60대 남성 벌금형
  4. 천안시, 2026년 길고양이 940마리 중성화(TNR) 추진
  5. 천안문화재단, 지역 예술인·단체 창작 지원
  1. 천안가야밀면, 천안시 성환읍에 이웃사랑 성금 기탁
  2.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3. 5대 은행 전국 오프라인 영업점, 1년 새 94곳 감소
  4. 설 연휴 충청권 산불 잇따라…건조한 날씨에 ‘초기 대응 총력’
  5.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헤드라인 뉴스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실상은…단기 어학연수 후 떠나는 학생 대부분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실상은…단기 어학연수 후 떠나는 학생 대부분

최근 국내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늘고 있지만, 비수도권은 실질적인 유학생 유입 성과를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대학은 학위 과정보다는 단기 어학연수 등 비학위과정을 밟는 유학생 비율이 더 많고, 지역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어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유도책 마련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2025년 기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발표한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25만 3434명이다. 전년인 2024년(20만 8962명)보다 21% 가량, 코로나 시기인 2020년(15만 3695명)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9일 사형이 선고될지 주목된다. 앞서 내란 혐의가 인정돼 한덕수 전 국무총리(징역 23년)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징역 7년)이 중형을 받은 만큼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불가피하다는 게 중론이다. 비상계엄 실무를 진두지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7명의 군·경 지휘부에 대한 형량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오후 3시부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가 일제히 오르면서 대출 수요자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증시 상승세와 맞물려 신용대출 수요가 최근 들썩이면서 금융시장 전반의 잠재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함께 확산하는 분위기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설 명절 연휴 직전 13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연 4.010∼5.380%(1등급·1년 만기 기준) 수준으로 집계됐다. 신용대출 금리 하단이 3%에서 4%대로 올라선 건 2024년 12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지난달 16일과 비교하면 약 한 달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