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올해도 '안심식당' 40곳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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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올해도 '안심식당' 40곳 추가 지정

  • 승인 2021-04-02 09:18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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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은 식사문화 개선 과제와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안심식당'을 지난해 100개소 지정에 이어 올해 추가로 40개소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안심식당 지정은 3대 실천과제인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과 음성군 자체 지정요건인 △3회/일 소독·환기 등 총 4가지 요건을 이행하는 일반 식사를 제공하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한다.



단, 카페, 디저트 전문점, 제과점, 패스트푸드 전문점, 주류위주 판매 업소는 제외된다.

지정업소는 안심식당임을 표시하는 스티커를 지정 업소 입구 등에 부착해 이용객이 인지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음성군 홈페이지, 포털사이트(네이버·다음), APP(T맵·카카오맵)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4월 5일부터 27일까지 안심식당 지정 신청서를 작성해 음성군 청소위생과로 팩스 또는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는 음식 덜어먹기를 위한 개인 음식접시, 위생국자 등 실천과제 이행에 필요한 위생용품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 운영과 관리를 통해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의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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