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의회, 제225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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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회, 제225회 임시회 폐회

'코로나19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 68억 포함, 추경 8,736억원 확정'

  • 승인 2021-04-06 14:34
  • 수정 2021-05-19 20:31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폐회식사진2

공주시의회(의장 이종운)는 6일 오전 11시, 제2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9일부터 9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장에서 정종순 의원의 ▲공주시 맞춤형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자는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출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확정된 제1회 추경 규모는 당초 대비 32억 원을 삭감한 8736억 원으로 ▲코로나19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 68억 ▲도시재생뉴딜사업 93억 ▲신관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40억 ▲충청감영 생생마을 조성 38억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대보수 27억 ▲공주국민체육체육센터 전면 리모델링 사업 20억 ▲무령왕 동상 건립지원 사업 17억 원 등이다.

또, 제출된 부의안건에 대해 ▲공주시 회계관계공무원 재정보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8건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 등에 대한 지방세감면 동의안 등 3건 ▲중학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중심시가지형"변경을 위한 의견 제시의 건 등 2건은 원안대로 가결 ▲공주시 축제 운영 조례안 ▲공주시 상수도 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차 추가경정예산안 총 3건은 수정 가결되었다.

이종운 의장은 "충남에서 처음으로 분기별 정책간담회 개최는 타시군에서도 벤치마킹을 하는 등 호응이 좋은 반면 두 차례에 걸쳐 행사에 참여한 의원들을 누락하여 배포한 집행부의 행동에 심히 유감이다"라며 "공주시의 인구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는데다 충남도가 시행한 사회조사 결과를 볼 때 일자리 부족이 주요 전출 사유로 나타났다"말하고 "집행부가 실시한 통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귀농·귀촌자의 경우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마을지도자 등을 강사로 선정해 주민의식을 개선에 도움을 주고, 또한 공무원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인구 증가를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임시회 종료 후에는 '유구 관불산 석산개발 추진 철회 촉구 결의문'을 통해 관불산 자연환경과 주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함과 동시에 석산개발 추진을 중지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공주시의회 의결권은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방의회 의사를 결정하는 권한으로 이의결권에 의해 조례를 제정, 개폐하고, 예산안과 결산을 심의·확정·승인하는 등 법령과 조례에 의해 지방의회의 권한에 속하는 사항과 중요정책을 심의 의결한다.

 

행정권은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써 집행기관의 행정 집행상태를 감시하고 통제하는 권한이며,감사권과 조사권에 의하여 감시기능을 수행한다. 

 

자효제출 및 출석요구원은 집행기관의 사무를 감시하고 안건의 심사를 원활히 하기 위해 감사와 조사, 안건의 심사를 위한 서류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으며, 단체장 및 관계 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할 수 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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