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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5일 성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서산시 성연면민과 대화의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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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5일 성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서산시 성연면민과 대화의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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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겨울 테마파크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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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겨울 테마파크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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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 전경 |
15일 서산시는 이완섭 서산시장의 성연면민과의 대화에서 서산시 성연면 지역은 체육 인프라 확충과 함께 현장 소통 행정이 맞물리며 지역 변화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서산시 성연면 왕정리 일원에는 서산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와 야외체육시설, 계절형 테마파크가 조성돼 연중 다양한 체육·여가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월 개장한 서산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에는 축구장과 농구장, 족구장, 풋살장, 조깅트랙이 갖춰졌고, 야간 조명시설까지 설치돼 직장인과 청소년,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3년 문을 연 서산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에는 6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헬스장, 작은 도서관이 마련돼 생활체육과 문화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인접 부지에서는 아이스링크와 아이스튜브 슬라이드, 눈 놀이터 등을 갖춘 겨울 테마파크가 운영돼 계절형 체험 공간으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서산시는 이와 함께 장애인 맞춤형 체육 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 국민체육센터 인근에 장애인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해 체육관과 역도연습실, 다목적실, 보치아 연습실 등을 조성할 계획으로, 올해 8월 착공을 목표로 기본·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체육·문화 분야에서는 겨울 테마파크 운영 기간 연장 요청이 이어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선 1주일간 추가 비용 없이 운영을 연장하고, 이후 업체와 협의해 추가 연장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장기적으로는 임시시설이 아닌 상설 구조물 설치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성연면이 누구나 부담 없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맞춤형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국민체육센터와 팔봉 국민체육센터 등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속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 주민들과 종합 행정 전반에 걸쳐 직접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교통, 환경, 정주여건, 체육·문화 정책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온석동~일람1리 배수로 확장과 보행 안전 문제와 관련해 최화영 일람1리 이장은 "마을회관 앞 인도가 지나치게 좁고 테크노밸리 차량 증가로 보행 위험이 크다"며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내 주민 활용 공간 마련 요청과 성연면 평1리 소재지 정주 여건 악화와 교통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요청했다.
아울러 서산 성연면 테크노밸리 개발 이후 면 소재지가 침체되고 있으며, 편의점 앞 도로 구조상 사고 위험이 크고 오사교 인근 교통 여건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요청도 있었다.
이밖에도 교통 전반에 대해서는 버스 배차 간격 단축과 좌석버스 도입, 노선 확대 요구 및 자원회수시설 운영, 우도~분점도 탐방로 조성, 파크골프장 확충, 어촌 바지락 피해 대응, 노인 일자리 확대 등 주요 현안 등에 대한 질의 응답이 있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 미처 다 듣지 못한 주민들의 목소리까지 마음에 새겨 성연면의 작은 불편 하나도 변화로 이어가겠다"며 "사필귀정의 자세로, 만화개진의 마음으로 성연면의 현재와 미래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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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