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대 여성 소모임 공간 무료 대관

  • 전국
  • 수도권

경기도, 20대 여성 소모임 공간 무료 대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커뮤니티 공간 활용, 23일까지 공개 모집

  • 승인 2021-04-08 12:2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49744949081_9df6bd1f70_o
경기도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수원시 팔달구 소재) 내 커뮤니티 공간을 도내 20대 여성의 회의, 스터디, 취미생활 등 다양한 활동을 위해 무료로 대관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커뮤니티 공간을 이용할 20대 여성 모임을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에서 오는 9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모임은 5~12월 주 1~2회 공간을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모집 대상은 동일 주제의 학습을 위해 3인 이상 자발적으로 구성한 대학생 및 직장인 등 20대 여성 모임이다. 구성원들은 도내 거주하는 인원들이어야 한다.

다만 단순한 친목 도모 모임, 강사가 일정 강사료를 받고 운영하는 강사 중심 모임, 특정 정치·종교 활동이나 영리 위주 활동을 위한 모임·단체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커뮤니티 공간은 오픈 공유공간인 2층 204호 커뮤니티실(157㎡)과 단독 회의 공간인 205호 회의실(67㎡), 1층 회의실(52㎡)로 구성됐다. 2층 공유공간에서는 빔 프로젝터 사용이 가능하다. 1층 회의실에는 방음벽이 설치, 음악 관련 동아리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문의사항은 도 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도 여성비전센터 여성활동기획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빵투어 새 거점 '트래블라운지' 개관
  2. 대전·세종·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 충남은 하락
  3. 세종시 전동면 '시니어 모델'… 궁중한복 입고 무대 오른다
  4. 류지현 한화이글스 감독 "2027년 시즌은 내일부터 시작"
  5.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1.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20년'의 궤적… 행정수도 완성 이끈다
  2. 세종, 전국 최초 물 다소비시설 관리모델 만든다
  3. 장기수 천안시장 공직선거법 혐의 '불송치'...천안 발전 탄력 전망
  4. 대전 입춤 보유자 최윤희, 50년 춤 인생 무대에 담는다
  5. "세종 국가산단 분양 전략 마련해야" 행감서 지적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세종시 선수단이 대회 초반 동메달 7개를 수확하며 메달 경쟁에 시동을 걸고 있다. 18일 세종시체육회가 집계한 전날까지 경기 결과를 보면, 세종시는 금메달과 은메달 없이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지난 11일 사전 경기에서 탁구 단체전 동메달 1개 확보 이후 17일 하루에만 씨름과 주짓수, 합기도, 유도, 레슬링 등 모두 5개 종목에서 동메달 6개를 쓸어 담았다. 이번 대회 목표인 금메달 3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17개 등 모두 25개를 획득하기 위해 갈 길은 아직 멀다. 오는 22일까지 37개..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드론이 하늘길을 날아 물품을 운반하고 자율주행 로봇이 마지막 구간을 이어받는 새로운 배송서비스가 충주에서 현실화된다. 하늘과 지상을 하나로 잇는 '드론+로봇' 연계 배송이 미래형 물류체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전망이다. 충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11월 30일까지 중앙탑사적공원과 살미면 유기농체험센터 일원에서 드론·로봇 연계 배송 실증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앙탑사적공원에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형 배송'을, 살미면에서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형 배송'을 운영한..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두 번의 선처에도 재차 음주운전을 한 40대가 세 번째에는 실형을 살게 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6년 6월 25일 동남구 목천읍에서 같은 구 청수동까지 4.5km구간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5%의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태규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 이전 10년 내에 두 차례 음주운전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이 사건 각 범행을 저질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