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화이자백신 접종준비 완료

  • 전국
  • 수도권

경기도 광주시, 화이자백신 접종준비 완료

  • 승인 2021-04-08 12:58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광주시, 시민본위 시책 전개로 천년고도 저력 발휘
광주시청사 전경
경기도 광주시는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앞두고 접종센터 합동점검(경기도, 경찰서, 소방서, 군인, 한국전력공사 등) 및 사전 모의훈련 등 운영 준비를 마치고 오는 15일 개소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일과 8일 접종센터가 설치된 광주시민체육관에서 합동안전점검 및 모의훈련을 실시했으며 접종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해 철저히 점검을 마쳤다.

시는 예방접종센터에 의사, 간호사, 행정요원 등 50여명의 인력과 초저온 냉동고, 백신냉장고, CCTV 상황실 등을 갖췄으며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 대상 접종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도 지원한다.

8일 모의훈련에는 민원응대반, 백신관리반, 접종진행반, 이상반응관리반 등 4개 반 60명이 참여해 ▲접종 준비단계(백신 보안 관리 및 해동, 희석, 분주 등) ▲접종 시행단계(예진, 접종, 접종 후 이상반응 관찰 등) ▲접종 후 이상반응 대응단계(이상반응자에 대한 응급처치, 의료기관 이송 등) 등 단계별 실제상황을 가정하고 훈련에 임했으며 드러난 문제점은 바로 보완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시민들께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복귀하는 첫걸음인 백신 접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백신 수급 상황에 맞춰 접종센터 인력을 추가 투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방접종센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백신수급에 따라 주 6일 접종할 계획이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1.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구민 등진 국민의힘…대덕구의회 원구성 또 불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그쳐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 580곳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만 4881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1만 4721곳, 중구 7327곳, 대덕구 6898곳, 동구 6749곳이다. 시청 소관 금연구역은 4곳이다...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