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청사 광장 새롭게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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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사 광장 새롭게 탈바꿈

  • 승인 2021-04-08 13:1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이천시청사
이천시청사 전경
이천시는 '차없는 거리광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시청사 모두의 광장 정비공사'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비공사는 기존 시청사 전면 공간 10,066㎡를 '이천의 문화, 이천의 생태, 이천의 숲, 이천의 사람들'이란 4개의 테마로 계절별 광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및 행사가 가능하도록 정비한다.

오는 10월 개장 예정으로 향후 4개의 테마 구역에서 책읽기 행사, 야간상영회, 피크닉행사, 소공연 등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를 통해 이천시민 누구나 이용하고 자유로운 녹색환경 속에서 문화가 펼쳐지는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시청사 광장 정비공사는 2019년 8월 이천시 중기종합 발전계획 수립 시, 축제예산 투입 대비 가성비가 높은 거리축제를 시청 앞 도로를 중심으로 세무서 앞 광장과 시청 앞 광장을 활용하여 상권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같은 해 9월에 차 없는 거리광장 조성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지난해 11월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1단계 사업으로 이천세무서 앞 광장을 국비 지원을 받아 소생태계 공원으로 전환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 공간을 정비하여 이천시민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소통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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