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효문화진흥원,노인복지 민간단체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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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노인복지 민간단체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 승인 2021-04-08 14:53
  • 수정 2021-05-03 21:5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효문화진흥원

"어르신과 함께하는 삼대가효 체험 프로젝트가 보건복지부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문용훈)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2021년 노인복지 민간단체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7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어르신과 함께하는 삼대가효 체험 프로젝트'로, 노인효문화해설사 연수를 받은 어르신의 3대 가족이 각 지역의 효문화 자산을 체험하며 어르신들의 보람된 노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세대 간 소통과 우리 효문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체험하는 사업이다.

'삼대가효' 사업은 지난해 10월 특허청에 상표등록돼 진흥원에서 독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0년도의 경우 90회에 걸쳐 1142명이 참가한 바 있다.

문용훈 원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족, 친지 간 만나기 힘들어진 상황으로 비대면 연수와 체험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비대면 체험을 통해 멀리서나마 가족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온 가족이 마음 편하게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전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한국효문화진흥원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효문화연구사업단(042-580-901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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