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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사진은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조감도. |
태안군이 생활 가까이에서 과학을 접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은 영유아들이 상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놀이 체험 중심으로 공간을 조성하고, 도서관 등 타 문화시설과 연계한 복합시설을 함께 조성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10월 착공할 예정인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내에 조성 중인 ‘태안 어린이 바다 과학관’을 태안의 풍부한 해양 자원을 활용하고 인공지능, 해상풍력, 해양치유, 드론 등의 최첨단 과학 사업을 연계한 ‘서해안 어린이 과학의 요충지, 태안 어린이 바다 과학관’을 기획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 지원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
또한 태안 어린이 바다 과학관을 대표하는 캐릭터(태리와 태오)를 개발해 어린이들이 과학에 보다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현재 건립 중인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에 수준 높은 어린이 체험공간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문화, 복지 공간 등 군민들의 살기 좋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날자 생태안이여 더 잘사는 내일로'를 민선 7기 비전으로 정한 태안군은 화합과 통합 열린행정, 풍요와 생동 희망경제, 상생과 배려 생활복지, 사람과 자연 청정개발, 감동과 만족 힐링 관광 등 5가지 목표를 기본 방향으로 정했다.
태안군은 2035년까지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특화된 관광 컨셉을 도입해 광역적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세계적 생태관광의 메카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적인 경관관리 방안을 설정하고 바다를 매개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키로 했다.
태안군은 2개 읍과 6개 면으로 이뤄져 있으며 인구는 6만3000여명이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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