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환경특별시 인천 만들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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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환경특별시 인천 만들기 앞장

직원 환경교육 실시 등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공동 실천 협약
환경캠페인 탈(脫) 플라스틱‘고고(GO! GO!) 챌린지’공동 참여

  • 승인 2021-04-13 15:2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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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소재 공공기관 사회공헌 실천 협의체가 일회용품 줄이기 공동실천 협약을 하고 탈(脫) 플라스틱 고고(GO! GO!)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은 13일 송도자원회수센터에서 연수구 소재 공공기관 사회공헌 실천 협의체(이하 협의체)와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 공동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협의체는 ▲인천환경공단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서병조)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백기훈)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방종설)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회장 황규철) 총 6개 기관으로 이뤄져 있다.



이날 협의체는 ▲청사 내 일회용품 반입금지, 다회용이 가능한 제품 사용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배출 활성화 ▲환경보전의식 확산을 위한 환경시설견학, 전문가 교육 등을 공동 실천하기로 협약했다.

협약의 후속조치로 오는 22일부터 각 기관별 직원들이 송도사업소 소각시설을 견학, ▲소각시설의 대한 이해 ▲올바른 분리배출 ▲생활폐기물 감량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추진하며, 환경보전의식을 확산 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탈(脫) 플라스틱 고고(GO! GO!) 챌린지'에도 공동 참여하면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고(GO), 환경특별시 인천 실현 하고(GO)'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캠페인 다음 주자로 최근에 인천환경공단과 시민들이 함께 만든 인천환경서포터즈를 지명하며 캠페인 확산을 이어갔다.

공단 김상길 이사장은 "자원순환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일회용품 줄이기, 생활쓰레기 감량 등 생활 속 환경실천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인천환경서포터즈 등 시민들과 함께 환경으로 소통해 '환경특별시 인천'이 실현될 수 있게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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