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교육부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대학'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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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교육부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대학'에 선정

  • 승인 2021-04-19 11:49
  • 수정 2021-05-19 01:38
  • 신문게재 2021-04-20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마이스터 대' 시범운영 대학 5개교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은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부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선정된 전문대학은 시범사업 기간(2년) 동안 단기 직무과정부터 전문기술석사과정까지 직무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과정을 개발 및 운영한다.

교육부는 참여대학 선정을 위해 정성평가, 정량평가를 실시한 후 사업관리위원회에서 한국영상대(협력대학:아주자동차대), 대림대, 동양미래대(협력대학:연성대), 동의과학대(협력대학:동주대), 영진전문대 등 선정했다.

한국영상대는 아주자동차대와 함께 실감 모빌리티 콘텐츠 분야를 진행한다. 실감 모빌리티 콘텐츠 분야는 AR/VR분야와 미래자동차를 연계한, 관련 콘텐츠 개발 고숙련 인재 양성한다.

운영은 ▲충청권 '마이스터대 Open LAB거점센터' 설치 ▲전문기술석사과정 연계 지역 문제해결기반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정 운영으로 실감모빌리티 콘텐츠 우수인재양성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SMART* 교육 설계 기반 현장 맞춤형 특성화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중점으로 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학은 시범기간동안(2년) 20억 원을 지원받아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마이스터대 우수모형을 도출할 예정이다. 올해는 교육과정 개발, 교원 역량 강화 등 교육여건과 제도를 정비하고 단기 직무과정을 운영한다.

내년에는 석사 학위과정 학생을 선발해 마이스터대 전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재원 총장은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대학 선정을 통해 전문대학에도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 라며 "새로운 고등직업 교육이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공주영상대학교는 학교법인 안산학원이 유지, 경영하다가 유재원(柳在元)이 재단을 인수하고 명칭을 인풍학원으로 변경했다. 웅진전문대학으로 1993년에 개교하여 전산과·사무자동화과·관광과·여성교양과·경영과의 5개과에 400명이 입학했다.

 

1998년 공주영상정보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1998년 3월 당시 21개 학과로 구성했다. 2005년 공주영상대학, 2011년 공주영상대학교, 2013년 한국영상대학교로 명칭을 변경했다.

 

부속기관으로 도서관, 학보방송사, HD미디어센터, 전자계산소, 취업지원센터, 사회봉사단 등이 있고, 부설기관으로 평생교육원, 국제교육원, 초경량무인배행교육원, 부설유치원이 있으며, 뉴미디어 연구를 위한 차세대영상콘텐츠랩이 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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