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학, 대한민국명장회 등 3개 기관과 K마이스터 양성 업무협약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우송정보대학, 대한민국명장회 등 3개 기관과 K마이스터 양성 업무협약

  • 승인 2021-04-22 17:06
  • 수정 2021-05-14 16:13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K-마이스터 업무협약사진-1
우송정보대학과 대한민국명장회, 국제기능올림픽선수협회, 기능한국인회는 22일 K-마이스터 양성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우송정보대학 제공

우송정보대학과 대한민국명장회, 국제기능올림픽선수협회, 기능한국인회는 22일 K-마이스터 양성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교육 60년의 우송정보대학에서 대한민국 숙련기술단체와 함께 제대로 된 숙련기술인 양성을 통하여 학생들에게는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넓히고, 기업에게는 실력 있는 숙련기술인을 공급하기 위한 취지로 상호지원과 유기적이며 긴밀한 협력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관한 사항, 교육·연구, 기술 정보교류 등 K-마이스터 양성 기회를 확대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민국명장회는 숙련기술 장려사업은 물론 글로벌 숙련기술·지식과 장인정신을 전수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명장들이 소속된 단체이며, 국제기능올림픽선수협회는 우수한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 기능인력 양성을 선도하는 단체다. 또한 기능한국인회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우수 숙련기술자를 대상으로 국가가 필요로 하는 기능개발을 향상 시키며 숙련기술인 장려사업에 기여해온 단체다.

정상직 총장은 "우송정보대학은 교육부의 LINC+사업, 혁신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인력양성사업,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P-Tech사업,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사업 등 다양한 국고 사업을 유치, 사회가 요구하는 맞춤형인력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기존의 교육과정을 과감히 혁신하여 새로운 산학맞춤학습 모델인 K-마이스터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송정보대학은 대한민국 교육의 근본이념에 입각하여 국가산업발전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과 이론을 교수, 연구하고 재능을 연마하여 국가 발전에 필요한 전문직업인을 양성함을 목적으로 한다. 참되고 바른 인성과 자기주도적 리더십을 갖추면서 창의성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 양성 발굴에 힘쓰고 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2.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3. 아산시, 온양 원도심 도시 재생 추진
  4.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5.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1. 방산 집적화 중인 충청권… 중수청 방위사업 전문조직은 수원에
  2. 충청권서 5년새 요양병원 21개 문닫아…"노인환자 진료공백 없도록 관리를"
  3. [시간속의 대전]1. 대전시민회관 그리고 '우뢰매'의 기억
  4. 고도화되는 드론 위협… 육군 32사단, 국가중요시설 방어훈련
  5. 부축빼기 절도범의 과감한 중고거래! 경찰~ 그거 제가살게요(영상있음)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속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도입 재검토에 나선 허태정 시장이 20일 "급전방식 교체 여부에 대해 조만간 결론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2030년 트램 완공 의지를 표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트램 완공 시점을 2030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되 수소연료전지 방식을 유지할지, 다른 급전방식으로 전환할지 최종 판단 단계에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보 8월 19·20일 자 1·2면 보도> 허태정 대전시장은 "트램에 대해선 두 가지 선택지를 고민 중"이라며 "하나는 급전..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대출 차주들의 부담을 키우는 모습이다. 4개월 연속 상승한 코픽스가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 차주들은 고정형과 변동형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2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연 3.05%)보다 0.13%포인트 높은 3.18%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2월 3.22%를 기록한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더불어민주당 사령탑에 오른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취임 후 첫 충청권 방문지로 행정수도 세종을 찾았다. '행정수도 설계자'로 일컫는 이해찬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겠단 의지와 함께, 민주당의 연속 집권을 위한 정치적 방향성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채택과 세계 유일의 'AI 국회'를 표방한 세종의사당 건립 의지를 밝힌 만큼, 김 대표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민주당의 실천 의지를 얼마나 구체화할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20일 오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된 故 이해찬 전 국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