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와 충북테크노파크가 선정하는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경영·기술 전담 작업관리자(Project Manager), 기술혁신 활동지원, 상용화 R&D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 및 월드클래스 플러스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대상기업은 본사가 도내에 소재하는 중소기업 중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억~400억원, 최근 5년 평균 매출증가율 5% 이상, R&D 투자비중 평균 1% 이상 등의 조건을 갖춘 기업이다.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요건심사, 발표평가, 현장심사 등을 통해 지역우수 중소기업 15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07억원, 평균 수출액 14억원, R&D 투자액 4억2000만원, 상시근로자 55명이며, 도내 본사가 소재한 지역 주력산업과 전·후방 연관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선정 기업은 ㈜제이투케이바이오, 에스피텍㈜, ㈜제이에스텍, 새한㈜, 창명제어기술㈜, ㈜금진, ㈜코이즈, 비케이엠㈜, ㈜내츄럴스푸드, 제니코스㈜, ㈜에스에스케이, ㈜아하식품, ㈜에스지이엠디, ㈜천마하나로, ㈜대송 등 15개사다.
스타기업에는 3년간 최대 7000만원 내외로 기업성장전략수립 컨설팅, 기술사업화, R&D 과제기획, 수출마케팅 등의 사업화 지원이 이뤄진다.
또 기술개발 및 사업화 역량이 우수한 기업은 내년도 연구·개발 과제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대 2년간 연 2억원 내외의 스타기업 전용 연구개발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용일 도 산업육성과장은 "선정 기업들이 충북 스타기업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충북 경제 4% 달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역량 강화 및 지역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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