戌개 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34년생 나보다는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46년생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58년생 금전상의 이익은 있으나 여자를 주의하라.
70년생 해결되리니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82년생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뿐이라.
94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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