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발전법 제정하라" 지역사회 나선다

  • 정치/행정
  • 국회/정당

"부산발전법 제정하라" 지역사회 나선다

16일 부산에서 시민추진위 출범식
UN평화타워 건립 등 3대사업 추진
여야 특별법안 전달 공동발의 촉구

  • 승인 2021-06-15 10:43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C0A8CA3C00000145AC80E48800038FF0_P4
UN한국평화봉사단사업단, 북방경제인연합회, 부산포럼 등 지역 4개 시민단체는 16일 낮 12시 부산 롯데호텔에서 '임시수도 복원 및 국제 모범도시 특별법(부산발전법) 제정을 위한 시민단체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갖는다.

이들은 출범식에서 부산발전법 제정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3대 사업 추진도 공식화 할 계획이다.



구체적 사업은 ▲부산 중구 일원 UN평화타워 건립에 따른 원도심 활성화 ▲부산대 AI대학원 동아대 디지털 규장각 건립을 중심으로 한 동래구 부산디지털밸리 조성 ▲부산 기장군과 울산 울주군 일원 차세대수소전기에너지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이다.

추진위는 이날 출범식 이후 현대엔지니어링, 삼성SDS ㈜SK 등 국내 20여 개 기업에 3개 사업 참여 의사를 타진키로 했다.



또 부산을 국제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1차 사업으로 재한(在韓) 유엔기념공원을 재정비해 한국전쟁 참전 22개국을 위한 기념과(UN참전기념관) 및 국제 청소년스포츠센터건립, 이건희 미술과 유치 등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출범식 이후 여야 부산시당 위원장에게 특별법안을 전달해 공동발의 요청하고 이건희 미술관 유치 등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특허법원, 남양유업 '아침에 우유' 서울우유 고유표장 침해 아냐
  2.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3.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
  4. "학원 다녀도 풀기 어렵다"…학생 10명 중 8명 수학 스트레스 "극심"
  5. 대전 둔산지구 재건축 단지 주요 건설사 관심 고조
  1. 345kv 송전망 특별법 보상확대 치중…"주민의견·지자체 심의권 차단"
  2. 지역주택 한 조합장 땅 알박기로 웃돈 챙겼다가 배임 불구속 송치
  3. 충남신보 "올해 1조 3300억 신규보증 공급 계획"… 사상 최대 규모
  4. 대전유성경찰서, 금은방 관계자 초청 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
  5. [중도시평] 디지털 모닥불 시대의 학습근육

헤드라인 뉴스


통합 기본 틀만 갖춘 대전·충남…운영 설계는 ‘빈껍데기’

통합 기본 틀만 갖춘 대전·충남…운영 설계는 ‘빈껍데기’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당장 올 하반기 출범 예정인 통합특별시 운영과 관련한 빅피처 설계는 뒷전이라는 지적이다. 몸집이 커진 대전 충남의 양대 축 역할을 하게 될 통합특별시 행정당국과 의회운영 시스템 마련에는 팔짱을 끼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불안정한 과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데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여야와 대전시 충남도 등에 따르면 현재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한 정부와 정치권의 논의는 통합 시점과 재정 인센티브에 집중돼 있다. 통합에 합의하면 최대 수..

충청권 금고금리 천양지차.... 충남과 충북 기초 1.10% 차이
충청권 금고금리 천양지차.... 충남과 충북 기초 1.10% 차이

정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금고 이자율을 통합 공개한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충북 금고 간 금리 차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행정안전부가 '지방재정 365'를 통해 공개한 지방정부 금고 금리 현황에 따르면 대전시의 12개월 이상 장기예금 금리는 연 2.64%, 세종시의 금리는 2.68%, 충남도의 금리는 2.47%, 충북도의 금리는 2.48%다. 전국 17개 광역단체 평균 2.61%와 비교하면 대전·세종은 높고, 충남·충북은 낮았다. 대전·충남·충북 31개 기초단체의 경우 지자체별 금리 편차도 더 뚜렷했다. 대전시는..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25년 숙원 해결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25년 숙원 해결

대전 서북부권 핵심 교통 관문이 될 유성복합터미널이 28일 개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부지에 총사업비 449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공영 여객자동차터미널로, 대지면적 1만 5000㎡, 연면적 3858㎡ 규모다.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도시철도·시내버스·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의 연계가 가능하다. 이번 개통으로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직행·고속버스가 하루 300회 이상 운행되며, 그동안 분산돼 있던 유성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