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신도시 중흥 S-클래스 2차' 25일 견본주택 개관

  • 전국
  • 수도권

'파주 운정신도시 중흥 S-클래스 2차' 25일 견본주택 개관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 본격 분양 돌입
GTX-A 품어 서울 접근성 급상승 기대 커
도보권 초·중·고 갖춘 학세권 아파트 매력

  • 승인 2021-06-24 13:54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 '파주 운정신도시 중흥 S-클래스 2차'
A9블록 투시도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 '파주 운정신도시 중흥 S-클래스 2차'
A11블록 투시도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오는 25일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파주 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2차'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파주 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2차'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견본주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파주 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2차'는 경기 파주시 운정3택지개발지구에 자리하며, A9블록(에듀파크)과 A11블록(에듀하이)으로 구성된다. 세부면적은 A9블록(지하 2~지상 18층 9개동) ▲전용 59㎡ 178세대 ▲전용 84㎡A 236세대 ▲전용 84㎡B 36세대 등 총 450세대, A11블록(지하 2층~지상 20층 10개동) ▲전용 59㎡ 200세대 ▲전용 84㎡A 303세대 ▲전용 84㎡B 79세대 ▲전용 113㎡ 168세대 등 총 750세대로 구성된다.

분양 일정은 오는 7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A11블록 7월13일, A9블록 14일이다. 이어 정당계약은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파주 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2차'는 GTX-A 호재를 중심으로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 먼저, GTX-A 노선(2023년 개통 예정) 개통 시 파주에서 서울역까지 20분대, 삼성역까지는 30분대면 닿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단지 인근 남북로와 파주로를 이용하면 자유로·제2자유로 등으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서울~문산고속도로와 거리도 가깝다. 이외에도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김포~파주 구간 등 2024년 전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일대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탄탄한 생활 인프라도 품고 있다. 단지 바로 앞 초·중·고의 모든 학군이 자리하고 있어 도보 통학 환경을 갖추고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유통시설이 위치한 운정신도시 내 중심상업시설과의 거리도 가깝다. 근린공원이 단지 주변에 조성될 예정으로, 풍부한 녹지공간에 따른 쾌적함도 더해질 전망이다.

특화설계를 통한 상품 차별화도 돋보인다. 넓은 개방감을 품은 설계를 기반으로 채광과 통풍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실수요자들로부터 선호도가 높은 평형 구조를 두루 갖췄다. 또 스마트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 외출 시에도 집안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중흥건설그룹은 지난 2019년 6월 운정3지구 A29블록에서 '파주 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감한 바 있다. 당시 분양 시작 약 2달 만에 100% 분양을 완료,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편, '파주 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2차' 견본주택은 경기 파주시 와동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파주=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4.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5.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1.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2.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3.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4.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5.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헤드라인 뉴스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대전시가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버스비 지원 사업을 현행대로 무제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월 3만 원의 지원 한도를 적용하려던 계획을 철회한 것이다. 다만 무임교통 지원 예산이 연간 3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재정 부담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재원 확보는 과제로 남게 됐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열린 제300회 대전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하경옥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해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지원을 현행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